광동 옥수수수염차X김민아 ‘Na를 가볍게’ 신규 광고 온에어

<사진=광동제약>

광동제약, 한국인의 식생활에 어울리는 차 음료로 광동 옥수수수염차를 제안하는 광고캠페인 진행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광동 옥수수수염차의 모델로 김민아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광동제약은 신규 캠페인 슬로건을 ‘Na를 가볍게’로 정하고 달고 짠 음식에 익숙한 2030세대의 ‘단짠라이프’에 어울리는 차 음료로 광동 옥수수수염차를 추천하는 ‘단짠 편의점’ 편과 ‘단짠 루프탑’ 편으로 제작했다.

단짠 편의점 편은 익숙한 듯 편의점 음식으로 단짠 조합을 만들어내는 김민아에게 엄마 역할의 김용명이 달고 짠 음식 중심의 식습관을 걱정하는 내용이며, 단짠 루프탑 편은 친구들과 함께 단짠 음식을 즐기는 김민아에게 기상캐스터 역할의 김용명이 달고 짠 음식의 영향을 예상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모든 영상은 김민아가 광동 옥수수수염차를 마신 후 ‘Na? 맛있게 먹고, 맛있게 산다. Na를 가볍게’를 외치며 끝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서 Na는 스스로를 챙기는 ‘나’ 자신과 나트륨을 뜻하는 ‘Na’를 의미하며, 달고 짠 식습관에 건강관리를 강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2006년 광동 옥수수수수염차 출시 이후 엄선된 원료와 우수한 기술로 인기를 끌며 2010년부터 국내 차 음료 매출 1위(닐슨코리아 통계 기준)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짜게 먹는 한국인의 식생활에 어울리는 차 음료로 광동 옥수수수염차를 제안하는 광고캠페인을 지속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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