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어촌 만들기’ 프로젝트 착수 ‘포항 어촌의 새로운 시대’

신창2리 어항시설사업 조감도 <사진=포항시청>

포항시는 해양수산부 2020년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에서 3개소,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어촌분야 공모에서 1개소가 추가 선정되어 총 어촌뉴딜 300사업 4개소, 권역거점개발사업 2개소를 추진하게 되었다.

어촌뉴딜 300사업 및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침체된 어촌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어촌계마다 특색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여 풍요로운 어촌경제를 만들어 다시 찾고 싶은 휴양어촌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신창2리항, 삼정리항, 영암1리항, 오도2리항 4개소에 총 392억원을 투자하여 다양한 세대·계층·공간이 어울러 질 수 있는 어촌·어항을 만들고자 공통사업과 특화사업을 구분하여 실시될 계획이다.

공통사업은 어민들의 윤택한 산업공간 조성을 위한 어항시설 보강사업을 중점으로 추진계획 하고 있으며, 세부사업으로는 체험과 관광 등 도어(都漁)간 나눔과 휴양마을을 구현할 계획이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호미곶권역, 구룡포권역 2개소에 총 160억원을 투자하여 지역주민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모두 참여하는 사업으로써, 관광개발 사업뿐만 아니라 배후마을 정주여건 개선사업까지 포함하여 실시되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다.

2019년에 공모선정 된 신창2리 어촌뉴딜사업은 실시설계 후 어항준설 사업과 해양생태놀이터사업에 착공하였으며, 호미곶권역 거점개발사업은 중심가로 정비사업에 착공하여 올해 상반기에 준공될 계획이다.

포항시는 획일적인 콘크리트 구조물 설치의 개발방식을 버리고 최근 관광 트렌드를 분석 및 세대 맞춤 콘텐츠를 발굴하여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SNS을 통한 입소문 마케팅 전략 등으로 포항시의 FUN(fascinating unique novelty)한 어촌·어항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아울러, 포항시는 ‘2021년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에 대비하여 4개소를 지정하여 5월에 기본구상용역 착공예정이며, 사업대상지의 철저한 현황분석을 통해 실현가능한 비전 및 전략을 기획하여 공모사업 추진에 집중할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호미곶 상생의 손을 시작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된 어항별로 랜드마크를 만들어 포항시 전역을 관광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관광콘텐츠를 구상하고, 지역별로 다양하고 풍부한 즐길거리, 먹거리, 놀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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