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단백질 대상웰라이프 ‘마이밀 뉴프로틴’ 1월 22일 GS홈쇼핑 판매

<사진=대상웰라이프>

대상웰라이프의 고함량 균형단백질 ‘마이밀 뉴프로틴’ 1월 22일 오후 10시 40분 홈쇼핑 방영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중장년층 위해 하루 20g의 단백질 챙길 수 있는 복합건강기능식품
근육 형성 돕는 비타민D, 칼슘, 항산화 비타민, 필수아미노산(BCAA) 포함
GS 홈쇼핑에서 최대 혜택 적용시 플레인맛, 호지차맛 6통 151,100원/ 12통 259,000원 구성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대상웰라이프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방송인 서장훈이 모델로 발탁돼 ‘서장훈 단백질’로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는 단백질 고함량 균형단백질 ’마이밀 뉴프로틴’의 특별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웰라이프는 오는 22일 오후 10시 40분 GS 홈쇼핑을 통해 작년 8월 출시 후 홈쇼핑 완판 행진을 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던 ‘마이밀 뉴프로틴’의 특별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 ‘마이밀 뉴프로틴’ 6통 (플레인맛 3통, 호지차맛 3통)은 179,000 원, 12통 (플레인맛 6통, 호지차맛 6통)은 309,000원 구성으로 진행된다.

일시불 결제 시 6통, 12통 구성을 각 1만원, 2만원씩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앱 할인 10% 추가 적용이 가능해 ‘마이밀 뉴프로틴’ 6통 (플레인맛 3통, 호지차맛 3통)을 151,100원, 12통 (플레인맛 6통, 호지차맛 6통)은 25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방송 중 구매 시 구성에 상관없이, 신제품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 1박스(16개입)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마이밀 뉴프로틴’은 50년 이상 축적된 대상㈜의 식품 연구 노하우와 건강식품 브랜드 대상웰라이프의 기술력으로 만든 단백질 고함량 균형단백질이다. 30대 이후 나이가 들수록 근섬유가 위축되고, 근육의 기능도 떨어지는 중장년층을 고려해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쉽고 간편하게 부족한 단백질을 섭취하여 근육량을 유지할 수 있어 인기다. 특히 지난 10일 방송인 서장훈이 모델로 발탁되며 광고를 통해 단백질의 중요성을 전달해 ‘서장훈 단백질’로 알려지고 있다.

‘마이밀 뉴프로틴’은 일일 복용량에 소고기 등심 약 310g, 우유 1.7리터, 달걀 8개 분량에 달하는 단백질이 들어있다. 이는 근육 생성에 도움을 주는 동물성 단백질과 근 감소를 방지하는 식물성 단백질이 5:5 비율로 구성되어, 필요한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다. 또 근육 합성에 꼭 필요한 필수아미노산 BCAA이 4,000mg과 비타민D와 칼슘, 항산화 비타민이 함유되어 근육 합성이 잘 이루어지며 비타민과 미네랄까지 섭취 가능하다.

‘마이밀 뉴프로틴’은 1일 1회 2포 복용으로 하루 20g의 단백질을 섭취해, 간편하게 일일 단백질 섭취 권장량을 채울 수 있다. 담백하고 깔끔한 우유맛이 느껴지는 ‘플레인’과 고소한 미숫가루맛이 느껴지는 ‘호지차’ 맛으로 나누어져 기호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또한, 스틱 포 형태로 패키징 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성인 기준 1일 1회 2포를 120~150ml의 물에 잘 풀어 섭취하면 된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건강한 한 해 보낼 수 있도록 서장훈 단백질로 인기인 ‘마이밀 뉴프로틴’의 특별 판매를 방송을 마련했다”며 “간편한 섭취방법과 고함량 균형단백질로 근육건강을 놓치지 않는 설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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