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스파클링 와인과 즐기는 페인팅 원데이 클래스 개최

<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보타닉파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계절을 맞아 페인팅과 와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페인팅&와인 원데이 클래스를 12월 20일 (금) 하루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5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문화예술 콘텐츠 기업 ‘디노마드’의 첫번째 취미 미술 브랜드 ‘아트 아카이브 아틀리에(AAA’와 함께하는 첫 아트 컬래버레이션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이번 페인팅 클래스는 화이트 종이 캔버스 위에 오일 파스텔을 이용해 크리스마스 리스를 그리는 수업이다. 오일 파스텔은 크레용의 텍스처와 비슷하고 파스텔과 같은 표현이 가능해 초보자들도 쉽게 다룰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나무와 종이로 만들어진 종이 캔버스는 액자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다가오는 연말 소중한 지인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제격이다.

클래스 정원은 12명으로 소규모로 진행되며, 수업 말미에 서로 그린 그림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도록 스파클링 와인 한 잔과 그에 곁들이는 가벼운 핑거푸드 등도 제공된다. 당일 클래스를 참여하는 12명의 고객 모두에게 호텔에서 직접 제작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의 굿즈 (에코백 & 연필 세트)가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클래스를 진행하는 강민정 작가는 마곡 지역에서 최다 수강생을 배출한 명실상부 취미 미술 화실 ‘아트 아카이브 아틀리에(AAA)’의 현직 작가로 원데이 클래스의 전문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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