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센스 오브 레주버네이션 패키지’ 출시
가을로 물든 남산에서 호캉스와 스파를 한번에
객실 내 마련된 릴랙세이션 풀에 몸을 담그면 펼쳐지는 남산의 가을 전경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스파와 호캉스(호텔+바캉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센스 오브 레주버네이션(Sense of Rejuvenation)’ 패키지를 11월 4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릴랙세이션 풀이 구비된 객실에서의 1박과 세계적인 스파 브랜드 ‘반얀트리 스파’에서 제공하는 스파 트리트먼트를 포함해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패키지 이용객은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 순환을 돕는 전신 마사지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또, 객실 내 마련된 릴랙세이션 풀에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근 채 가을로 물든 남산의 전경을 바라보며 진정한 도심 속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패키지 이용 혜택은 객실 1박과 섬세한 테라피가 돋보이는 반얀트리 스파 트리트먼트 60분,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조식 2인,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무료입장으로 구성된다. 단, 본 패키지의 혜택 중 반얀트리 스파 트리트먼트는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투숙할 경우 2인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투숙 시 1인 무료 이용 혜택과 함께 동반 1인 20% 할인이 적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