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월드 트래블 어워즈 2019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 부문’ 수상

<사진=인터컨티넨탈>

대한민국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 부문 4번째 수상
인터컨티넨탈 호텔&리조트, 다양한 분야에서 아시아 지역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

삼성동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올해 제 26회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 에서 ‘2019 대한민국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South Korea’s Leading Business Hotel 2019)’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올해가 해당 부문 4번째 수상이다.

뿐만 아니라 인터컨티넨탈 호텔&리조트(InterContinental Hotels & Resorts)는 아시아 지역에서만 ‘최고의 리딩 호텔 브랜드(Asia’s Leading Hotel Brand 2019)’, ‘최고의 럭셔리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Asia’s Leading Luxury Business Hotel Brand 2019)’,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Asia’s Leading Business Hotel Brand 2019)’ 등 명실상부 최고의 호텔 브랜드에게 주어지는 다양한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1993년 설립된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여행 및 관광 서비스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전 세계 업계 전문가와 소비자의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된다. 전 세계 여행산업 전반에 걸쳐 여행사와 관광전문가들이 직접 온라인 투표에 참여, 그 결과에 따라 수상자를 가린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김연선 총지배인은 “호텔 개관 20년을 맞는 올해 권위 있는 업계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로 선정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호텔을 방문하시는 모든 고객들이 최상의 비즈니스 환경과 서비스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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