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한글날 돌잔치 페어 ‘My Only ONE’ 개최
“돌잔치 계약하고, 프리미엄 육아템 받아가는 쇼케이스”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는 지난 1월에 이어 더욱 다양한 혜택과 가성비 좋은 프로모션으로 업그레이드 된 ‘My Only ONE’ 돌잔치 페어(박람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돌잔치 페어는 다양한 고급 육아 용품 업체들이 참여해 더욱 알찬 구성의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풍이 물드는 가을, 서울식물원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번 돌잔치 페어는 오는 10월 9일 (수요일) 한글날 오전11시부터 오후 4시 까지 호텔 2층에 위치한 포레스트 볼룸 포함 총 7개의 연회장을 모두 오픈해 쇼케이스 형식으로 펼쳐진다. 돌상 상차림과 테이블 데코레이션 등이 각 연회장에 다양한 컨셉으로 꾸며져 실제 돌잔치를 미리 엿볼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호텔은 돌잔치 전문가들과의 1:1 컨설팅을 통해 부모들이 더욱 꼼꼼하고 세심하게 돌잔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밖에도 호텔 측은 돌이 아직 안된 아기들을 동반한 고객들을 배려하여 대기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아기 수제 주스 만들기 클래스를 행사 당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2시, 총 2회 진행하며, 수유실과 라운지 등도 따로 마련된다.
이번 돌잔치 페어에는 당일 프로모션 계약 인원수에 따라 프리미엄 육아 아이템들을 포함해 더욱 풍성하게 구성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0인 프로모션에는 식사 금액 10% 할인 (중식/양식 코스 메뉴)과 이응이 한글 패브릭 포스터 세트가 증정된다. 이번 행사가 한글날 진행되는 만큼 한글이 포함된 유아용 교구를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이응이의 이 패브릭 포스터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실내 인테리어로도 활용 가능하다. 50인 프로모션에는 식사 금액 10% 할인 (중식/양식/코스 메뉴/뷔페 메뉴)과 소프트드링크 무제한 제공을 비롯해 본토이 트래블러 어린이 캐리어 겸 승용 완구가 증정된다. 또한 행사 당일 돌잔치 계약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확률의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럭키드로우 상품으로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호텔 숙박권과 식사권을 비롯해 이응이 한글 블록세트, 밀로앤개비 유아 이불 세트, 피터래빗 인형&모모 베이비 샤워가운 세트 등 다양한 프리미엄 육아 용품 등이 포함된다.
이번 돌잔치 페어에서는 돌상, 돌스냅, 돌영상, 육아 용품 브랜드 등 다양한 돌잔치 관련 업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돌잔치 페어 제휴 및 참가 업체로는 돌상 상차림 3개 업체 내리사랑, 어바웃돌, 러브이즈샤인, 돌 스냅 2개 업체, 어느멋진순간 스튜디오, 도로시 스냅, 육아 용품 관련 업체, 이응이, 본토이, 야미얼스 등 행사 당일 대부분의 업체들이 쇼케이스를 준비해 볼거리를 제공하며, 돌잔치 관련 등 각 업체 부스에서 개별 상담이 가능하다.
돌잔치가 개최되는 2층에 위치한 포레스트 볼룸은 최대 100명까지 한 번에 수용 가능하며, 같은 층에 위치한 6개의 메이플 룸은 모두 서울식물원을 조망하여 더욱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포레스트 볼룸의 인테리어는 천장의 화이트 프렌치 레이스 구조물과 연회장 2면 전체를 둘러싼 유리창과 함께 모던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랑한다. 연회장을 나서면 통창으로 들어오는 자연 채광과 넓은 포이어(foyer)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테라스 공간 또한 연결되어 있다.
호텔은 강서 지역의 유일한 글로벌 브랜드 호텔로 자연을 담은 인테리어와 가성비 좋은 돌잔치 패키지로 이미 마곡 지역 내에서 돌잔치 명소로 급부상 하고있다. 호텔은 특히, 김포공항과 인천공항과 근접해 있으며, 보도 3분 거리에 마곡나루역이 위치해 있어 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를 통한 교통의 편리함 등 돌잔치를 진행하는데 있어 위치적인 장점을 자랑하며, 서울식물원이 바로 옆에 위치 한 점, 넓은 주차공간 등 소규모 돌잔치를 진행하기에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