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포레스트 포맨 그루밍 비비크림’ 출시
한 끗 차이로 깔끔하고 단정한 훈남으로 변신
피부 결점과 칙칙한 피부 톤을 커버해 단정한 인상과 깔끔한 이미지 연출 돕는 남성용 비비크림
제주 곶자왈에서 찾은 ‘블랙 이스트’ 성분이 피부 케어와 자연스러운 커버를 동시에 도와줘
미백 크림, 안티에이징 크림, 선크림 3중 기능이 비비크림으로 쏙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번들거림 없이 남성 피부 결점과 피부 톤을 커버해주는 남성용 비비크림 ‘포레스트 포맨 그루밍 비비크림’을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포레스트 포맨 그루밍 비비크림’은 메이크업에 익숙하지 않은 남성들이 보다 간편하고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커버와 보송한 사용감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남성 피부의 요철과 잡티는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울긋불긋하고 칙칙한 피부 톤을 고르게 정돈해 단정한 인상과 깔끔한 이미지 연출에 도움을 준다. ▲1호 밝은 피부용과 ▲2호 보통 피부용 2종이 구성되어 있어 겉돌거나 과하지 않게 피부 톤에 맞춰 선택 사용이 가능하다. 피부 커버뿐 아니라 제주 곶자왈에서 유래한 ‘블랙 이스트’를 함유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촉촉한 발림성과 번들거림 없는 보송한 마무리 감으로 비비크림이 어색한 남성들도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으로 외출 전 스킨케어 단계 이후 피부 톤 정돈을 위해 간단히 바르기 좋다.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보송한 마무리로 보다 정돈된 인상과 이미지 연출에 도움을 주는 남성용 비비크림 ‘포레스트 포맨 그루밍 비비크림’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www.innisfree.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