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우드 시그니처 디쉬, 상하이식 랍스터 해물 볶음 파스타 출시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무더위로 잃어버리기 쉬운 미각을 상하이식 해물 볶음 파스타로 되찾아보면 어떨까.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내 오크 레스토랑은 여름철 시그니처 디쉬를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분기별 신 메뉴를 내놓으며 적극적인 고객 입맛 잡기를 하고 있는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는 올 여름 대표 메뉴로 상하이식 랍스터 해물 볶음 파스타를 선보인다.
랍스터 테일 살을 먹기 좋게 발라낸 후 각종 해물, 야채, 슬라이스한 마늘과 함께 고추기름에 볶아 조리하는 퓨전 메뉴인 상하이식 랍스터 해물 볶음 파스타는 오크 레스토랑에서 자신 있게 선보이는 시그니처 디쉬 중 첫 번째 메뉴다.
상하이식 랍스터 해물 볶음 파스타는 맛은 물론 랍스터와 같은 갑각류에 들어있는 키토산이 신체의 면역력 강화를 돕고 각종 질병예방과 노화방지에 좋아 덥고 지치는 여름철 건강과 맛을 챙기기에 제격인 메뉴다. 특히 매콤한 맛은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아 매운 맛을 좋아하시는 고객들이라면 적극 추천한다’ 고 호텔 홍보 담당자는 전했다.
본 프로모션은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5층 오크 레스토랑에서만 진행하고 낮 12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