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C, 물 없이 간편하게 먹는 종합비타민 ‘비타스틱’ 2종 출시
“바쁜 일상 속 가까운 편의점에서 만나는 종합비타민”
비타민 6종과 미네랄 3종은 물론 각각 남녀 건강에 좋은 부원료까지 함유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가 간편하게 하루 1포로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는 ‘GNC 비타스틱’ 2종(메가맨 비타스틱, 우먼스 울트라메가 비타스틱)을 출시했다.
‘GNC 비타스틱’ 2종은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의 종합 비타민으로, 하루 1포로 간편하게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비타민 C는 물론 비타민 A, 비타민B군, 비타민 D 등 비타민 6종과 아연, 엽산 등 미네랄 3종이 들어있다.
‘GNC 비타스틱’ 2종은 남성 건강에 좋은 L-아르기닌, 토마토 등이 함유된 ‘메가맨 비타스틱’과 여성 건강에 좋은 푸룬, 콜라겐 등이 함유된 ‘우먼스 울트라메가 비타스틱’으로 구성돼 성별에 따라 맞춤형으로 섭취할 수 있다. 또 각각 레몬맛, 블루베리맛으로 만들어져 맛있게 먹을 수 있다.
‘GNC 비타스틱’ 2종은 바쁜 일상 중에 균형 잡힌 영양섭취가 필요한 현대인들을 대상으로 출시한 제품이다. 전국 13,000개의 CU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어 구매 또한 간편하다.
‘GNC 비타스틱’ 2종의 가격은 각각 2g 1포에 1,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