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 가방 ‘아넬로’가 롯데백화점 명동 영플라자에 상륙했다”

5월 24일(금) 오후, 고객이 ‘아넬로’ 매장에서 상품을 구경하는 모습 <사진=롯데쇼핑>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롯데백화점은 6월 30일(일)까지 롯데백화점 명동 영플라자 2층에서 일본 국민 브랜드라고 불리는 ‘아넬로’의 팝업스토어를 연다.

‘아넬로’는 20018년 일본 올해의 인기브랜드 9위를 차지한 브랜드로, 국내 백화점 중 최초로 롯데백화점에서 전개한다.

‘아넬로’는 지난 2005년 런칭한 가방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대와 다양한 디자인으로 내세워 일본 가방브랜드 순위 1위, 일본 내 전체 히트 브랜드 9위를 차지하는 인기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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