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로 태안군수, 독일 3대 해양광천지구 우제돔 섬의 ‘리하클리닉 우제돔’과 업무양해각서 체결

<사진=태안군청>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가세로 태안군수가 22일 독일 3대 해양광천지구인 우제돔 섬의 해양휴양치유단지 ‘리하클리닉 우제돔’을 방문해 기후치료, 팡고(진흙)치료, 염지하수 치료, 광천욕 치료 관련 시설을 돌아보며 태안 해양치유프로그램에 대한 적용을 논의하고 업무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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