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에서 만나는 ‘전남 특산물 대전’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롯데백화점은 5월 22일(수)까지 소공동 본점서 전라남도의 우수 농산물을 소개하고, 산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자 전라남도 15개 시/군이 참여하는 ‘전라남도 우수특산물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영광, 무안, 장흥, 고흥, 완도 등 전라남도 15개 시/군에서 추천하고 롯데백화점의 바이어가 선별한 23개의 우수 특산물 생산자가 참여합니다. 여수 돌산갓김치, 신안 새우젓, 완도 전복만두, 함평 떡 등 약 170여 가지의 다양한 상품을 시중가 대비 10~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행사 이후, 광주 수완 아울렛에서 6월 13일(목)에서 16일(일)까지 롯데 아울렛 수완점에서 대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