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반찬, 부대찌개·설렁탕 단돈 100원에 판매하는 초특가 이벤트 5월 15일 진행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신영수)가 운영하는 국내 1등 온라인 반찬마켓 ‘더반찬’이 가정의 달을 맞아 15일 하루 동안 선착순 1,200명을 대상으로 100원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8시간 동안 매시간 선착순 150명에게 더반찬의 시그니쳐 메뉴인 부대찌개와 설렁탕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부대찌개 쿠폰은 짝수시인 10시, 12시, 14시, 16시에 제공되며, 설렁탕 쿠폰은 홀수시인 11시, 13시, 15시, 17시에 쿠폰을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는 더반찬 기존회원과 신규회원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최소 주문 금액이 2만원 이상일 때 100원 특가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상품 구매는 포털사이트에서 ‘더반찬’ 키워드를 검색시 노출되는 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더반찬은 이 밖에도 오는 31일까지 매일 메뉴 1종을 선정해 마늘닭볶음탕, 수원식갈비닭강정, 순살찜닭 등을 최대 반값 할인가에 판매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더반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