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매직프레스 네일&페디 8종 출시, ‘super slimfit’으로 더 자연스럽게

이니스프리, 매직프레스 네일&페디 8종 <사진=이니스프리>

총 7종의 매직프레스에 ‘슈퍼 슬림핏’ 적용, 답답함과 이물감 최소화
19년 S/S 시즌 트렌드 겨냥 체리, 튤립 등 봄의 생기를 표현한 디자인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손끝에 봄의 생기를 물들이는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매직프레스’ 8종을 출시한다.

매직프레스는 꾹 눌러 붙이기만 하면 초보자도 손쉽게 네일 아트를 완성할 수 있는 붙이는 젤 네일?페디로 손?발톱의 손상 걱정 없이 안심하고 예쁜 손톱과 발톱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매직프레스 8종 중 매직프레스 네일 2종(▲64 레몬샤벳 ▲66 그린앤골드)과 매직프레스 페디 5종(▲페디큐어 19 체리 쥬빌레 ▲페디큐어 20 파스텔 체크 ▲페디큐어 21 블링블링 글리터 ▲페디큐어 22 다홍빛 튤립 ▲페디큐어 23 바이올렛 자개)에는 더 얇아진 ‘슈퍼 슬림핏 (super slimfit)’이 적용되었다. 슈퍼 슬림핏이 적용된 매직프레스 팁은 일상 생활 속 움직임이 많은 손과 발에 이물감과 답답함을 줄여주어 기존보다 더욱 편안해진 사용감이 장점이다.

노출이 많은 계절, 손톱과 발톱에 튤립, 체리와 같은 사랑스러운 디자인과 컬러 팁으로 생기를 불어 넣어줄 ‘매직프레스 8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 (www.innisfre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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