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율 ‘자연을 닮은 디퓨저 흰감국’ 5월 한정 출시 “한국 토종 국화 흰감국의 향을 담다”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한국적 자연주의 브랜드 한율은 한국 자연 원료인 흰감국의 향을 담아 부드럽고 편안한 무드를 자아내는 ‘자연을 닮은 디퓨저 흰감국’을 5월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자연을 닮은 디퓨저 흰감국은 소량 생산되는 한국 토종 국화인 흰감국의 귀한 향을 담은 제품이다. 한율은 매년 리미티드로 한국 자연에서 찾은 향을 미니멀한 디자인에 담아낸 홈 프레그런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한정 출시한 ‘자연을 닮은 디퓨저 어린쑥’에 이어, 올해는 흰감국 라인의 향에 대한 긍정적인 고객 의견을 고려하여 5월 한정판 디퓨저로 출시하게 되었다.
‘자연을 닮은 디퓨저 흰감국’은 흐드러진 흰감국 꽃밭에 있는 듯 싱그럽고 상쾌한 향기가 공간을 은은하게 채워준다. 화이트 톤의 심플한 디자인은 미니멀한 감성의 인테리어 소품 및 선물용으로도 추천한다.
한율 ‘자연을 닮은 디퓨저 흰감국’은 5월부터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아모레퍼시픽몰, 아리따움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4월 26일부터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 모바일앱 내 전용샵 메뉴에서 뷰티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는 한정 수량 선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