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33뮤즈먼트X캘리그라피’ 이벤트 “캘리그래퍼가 만들어 주는 나만의 아이템”

롯데백화점 33뮤즈먼트 제품 <사진=롯데쇼핑>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롯데백화점이 자사 수입 브랜드 편집샵인 ‘엘리든 플레이’를 통해 오는 4월 13일(토)과 4월 20일(토) 단 이틀 동안 본점에서 ‘33뮤즈먼트’X’캘리그라피’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엘리든 플레이’ 내 입점한 국내 데님 전문 브랜드 ‘33뮤즈먼트’와 유명 캘리그래퍼 ‘장영호 작가’가 함께 하는 행사로, 행사 기간 중 자수 기계를 엘리든 플레이 매장 내 설치해 장영호 작가가 33뮤즈먼트 상품 구매 고객에게 고객이 원하는 도안/글씨를 ‘캘리그라피’ 작업을 통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상품으로 만들어 줄 예정이다.

대표적인 판매 상품으로는 인플루언서 ‘째리스(@jjaeris)’와 협업한 컬러블록 토트백이다. 가볍고 친숙한 캔버스 소재를 다양한 사이즈와 재미있는 컬러감으로 풀어 선보인다. 해당 토트백은 3가지 사이즈 이며, 가격대는 상품별로 상이하며 최저가 10만8000원부터 판매된다.

롯데백화점 강태우 본점 영패션팀장은 “롯데백화점에서만 선보이는 차별화된 이벤트를 선보이기 위해 이번 콜라보레이션 행사를 준비했다”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상품을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은 매장을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