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리빙관 가전 매장 리뉴얼 오픈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40년 만에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는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은 4월 5일(금) 소공동 본점 리빙관 가전/식기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
지난 1월 24일(목) 오픈한 주방/식기 카테고리에 이은 2번째 리뉴얼 오픈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스스로 빛을 내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LG 올레드 샤이니지 터널’과 베젤이 없는 1.5mm의 미세한 LED소재를 사용한 5.8M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만든 ‘삼성 사이니지 월’을 비롯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뉴 컨셉의 네스프레소 매장’을 오픈하는 등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컨텐츠를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