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2019 러브 디 어스’ 캠페인 전개

2019 러브 디 어스 <사진=아모레퍼시픽>

순천만 생태습지에 서식하는 동물의 모습을 패키지에 담은 한정판 출시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도심 속 생태습지 체험 행사 진행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프리메라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생태습지 보호 활동 테마의 브랜드 대표 친환경 캠페인, 2019 러브 디 어스(Love the Earth)를 전개한다.

올해로 8년째 진행하고 있는 프리메라의 러브 디 어스(Love the Earth) 캠페인은 지구 생명의 원천인 생태습지를 보호하고, 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프리메라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프리메라가 2019 러브 디 어스 리미티드 에디션 3종을 선보였다. 프리메라의 스테디셀러 ‘알파인 베리 워터리 토너’ 본품은 물론, 본품 대비 2배 용량으로 선보이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대용량과 ‘알파인 베리 워터리 오일-프리 젤크림’ 대용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한정판은 순천만 생태습지에 서식하고 있는 수달과 붉은발말똥게&농게, 노랑부리저어새 등 동물의 모습을 경쾌한 색상으로 제품 패키지에 담아, 생태습지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한정판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동아시아 람사르 지역센터’의 습지 보호 활동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프리메라가 오는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성수동 카페 어반소스에서 생태습지 보호를 테마로 한 ‘마이 습지홈 인 서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도심 속에서 생태습지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공간과 이벤트가 마련된다. 사전 신청은 4월 8일부터 프리메라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www.instagram.com/primera.official)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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