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창립 21주년 행사 2탄, 4천원대 ‘극한한우’‥”1등급 한우 최대 45% 할인”

4천원대 ‘극한 한우’ <사진=롯데쇼핑>

롯데마트,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창립 21주년 맞이 행사 2탄으로 ‘극한한우’ 전개
‘1등급 한우 등심ㆍ정육’, ‘통우족’ 정상가 대비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고객 감사 보답
‘극한혜택’ 테마로 ‘온리프라이스’, ‘요리하다’ 등 롯데마트 대표 PB 브랜드 추가 할인 행사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21번째 생일을 맞은 롯데마트가 ‘통큰치킨’에 이어 두 번째로 준비한 선물은 ‘극한한우’다.

창립 21주년을 맞은 롯데마트가 ‘대한민국 체감물가를 확 낮추고자 21일간 진행하는 극한도전’의 첫 번째 선물은 ‘통큰 치킨’이었다.

지난달 28일부터 3일까지 단, 7일간 L.Point 회원이면 누구에게나 마리당 5천원에 판매하며 고객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은 ‘통큰 치킨’은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도계장에서 생산한 900g내외의 100% 국내산 냉장 닭을 직접 조리해 한 가족이 먹어도 푸짐하고 맛까지 겸비한 최고 가성비를 자랑하며 준비 물량 12만마리를 전 점 완판(전량 판매)했다.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롯데마트 전점에서 판매되는 ‘극한한우’는 1등급 한우를 부위별 최고 4천원대(100g)의 초저가에 만나볼 수 있는 롯데마트의 두 번째 생일선물이다. ‘극한한우’ 대표 상품으로는 ‘1등급 한우 등심’, ‘1등급 한우 정육’과 ‘한우 통우족’이 있다.

정상가 9,200원에 판매되는 ‘1등급 한우 등심(100g)’을 롯데 멤버스 회원 할인과 5대 카드사(신한, 롯데, KB국민, BC, NH농협)할인을 중복해서 받으면 4,968원, 정상가 4,400원에 판매되는 ‘1등급 한우 정육(100g)’는 3,286원에 구매 할 수 있으며, 정상가 19,800원에 판매되는 ‘한우 통우족(냉동, 1kg 이상)’은 롯데 멤버스 회원이면 누구나 50% 할인 받은 가격인 9,900원에 구매 할 수 있다.

롯데마트가 선보이는 창립 2탄 ‘극한한우’는 상품기획자(MD)가 한우 경매에 직접 참여하여 원물이 되는 한우를 직접 선택해 품질과 상품성을 더욱 높이고, 산지와의 사전 기획을 통해 초저가의 상품을 구성할 수 있었다. 또한, 해썹(HACCP) 인증 받은 롯데마트의 신선품질혁신센터에서 상품을 직접 가공해 철저한 원물의 품질관리와 위생관리를 이끌어 냈다.

김창용 롯데마트 MD본부장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최상의 상품을 기획하고, 고객이 고민 없이 구매 할 수 있는 가격을 제안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지금까지 21년간 변함없이 롯데마트를 방문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상품을 기획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마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창립 21주년 행사 기간 동안 ‘극한혜택’ 테마로, 롯데마트 대표 PB브랜드인 ‘온리프라이스(Only Price)’의 행사 상품 구매시 L.Point를 기존 적립율 대비 월등히 높은 21배 추가 적립해주며, ‘요리하다(Yorihada)’와 ‘스윗허그(Sweet Hug)’ 행사 상품 구매시 카드사 할인을 추가로 받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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