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립합창단,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단원 공개 모집

2018년 태안군립합창단 정기공연 <사진=태안군청>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태안군민의 정서함양과 건전한 지방문화예술 창달에 앞장서고 있는 태안군립합창단(단장 허재권 태안부군수, 상임지휘자 한상식)이 합창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태안군립합창단은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등 총 16명의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응시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 규정에 의한 결격 사유가 없는 만18세 이상 만57세 미만 태안 주민으로 주 1회 정기 연습 및 행사 참여가 가능한 사람이며, 접수는 태안군 문화예술과 문화공연팀(문화예술센터 3층)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seongrar@korea.kr)로도 접수 가능하다.

심사는 22일 저녁 6시 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자유곡과 초견곡 독창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개별 통지된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립합창단은 2006년 창단, 다양한 행사에 초청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2018년 한·중 국제합창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실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한 이번 합창단원 모집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문화예술과 문화공연팀(041-670-592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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