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각질·모발 손상’ 잡아줄 아윤채의 맞춤형 샴푸 세 가지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사진 아윤채 제공] 두피와 헤어는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 각종 외부환경으로 인해 하루하루 다른 컨디션을 유지한다. 때에 따라 피부관리를 하듯, 컨디션이 바뀌는 두피와 헤어도 그 시기마다 맞는 샴푸를 해주어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그래서 준비한 매일 골라 쓰는 샴푸 특집, 어떤 것이 내 두피와 헤어에 맞을 지 알아보자.
힘 없는 모발, 탈모가 걱정된다면
일반 모발에서 탈모가 시작되는 가장 큰 변화는 가늘고 힘이 없는 모발이다. 탈모 예방의 첫 스텝은 두피관리로, 두피관리에 소홀해질수록 모발은 더욱 가늘어지고 많이 빠지게 된다. 탈모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선 두피환경을 개선하고 밸런스를 조정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겨울철엔 춥고 건조한 날씨에다 큰 일교차로 인해 두피와 모발의 유, 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쉬운데 항상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다.
아윤채 스칼프 리밸런싱 샴푸액 모이스트는 힘없는 모발, 불안정한 두피 밸런스를 위한 탈모증상케어 샴푸다. 보습 장벽 케어를 더해 더욱 매끄럽고 촉촉한 타입으로 두피타입이나 사용 감에 따라 리밸런싱 프레시 타입도 선택 가능하다.
두피 깨끗하게 청소하는 날
최근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해지고 있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청결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 공기 중의 미세먼지는 두피의 피지, 땀 등 노폐물과 만나 모공을 막으면서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런 외부환경에 자극 받기 쉬울 때에 각질과 비듬이 많이 생긴다. 각질과 비듬 관리에 가장 중요한 것은 두피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다. 그래서 두피를 깨끗이 관리해줄 수 있는 샴푸 사용이 중요하다.
아윤채 스칼프 댄드럽프리 퓨리파잉 샴푸는 비듬과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두피 환경을 개선시킨다. 청결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두피를 진정시키고 수렴해주는 제품이기도 하다.
모발의 손상도가 극에 달할 때
요즘 같은 추운 겨울일수록 모발의 손상도가 증가한다. 건조한 날씨와 의류에서 발생하는 손상 및 정전기는 더욱 모발을 건조하게 하고 푸석하게 만든다. 모발의 손상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영양을 공급하여 머릿결을 보호하는 장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머릿결 보호 장벽을 만들고 싶다면, 손상 케어 전용 샴푸를 사용하여 샴푸에서부터 영양을 채워나가는 것이 좋다.
아윤채 컴플리트 리뉴 더 카멜리아 오일 샴푸는 제주 발효동백오일을 담은 손상케어 제품이다. 오일 제형이 노폐물을 말끔히 세정하고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윤기를 강화해준다.
아윤채 제품은 아윤채 거래 살롱 및 주요 면세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살롱 정보는 아윤채 플레이스 (http://www.ayuncheplace.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