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퇴진

설정 스님이 21일 오후 퇴진 기자회견을 마치고 조계사를 떠나고 있다.

[아시아엔=편집국]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이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잘못된 한국불교를 변화시키기 위해 종단에 나왔지만 뜻을 못 이루고 산중으로 되돌아가야 할 것 같다”며 퇴진했다.

설정스님은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즉각 퇴진의사를 밝힌 뒤 마지막 삼배의 예를 올리고 조계사를 떠났다.

설정스님은 지난 16일 조계종 중앙종회 임시회를 통해 불신임안이 가결돼 22일 원로회의의 인준을 하루 앞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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