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재의 四字정치] 백년하청···부적절한 상임위 배정 불구 경제살리기 총력을

문희상 국회의장이 제362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부적절한 상임위 배정 등 잡음은 있지만 일단 국회는 정상화되었다. 국회 의정활동에 문제가 많은 건 촛불 이전에 구성되다 보니 의석 분포가 민심과 동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국회가 시민에게 패싱당하지 않으려면 수많은 법안과 의안에 쌓인 먼지부터 빨리 털어내야 한다. 특히 한반도 평화와 경제 살리기, 일자리 만들기에 관련된 입법 활동에 힘써야 한다.

* 백년하청(百年河淸) 백년을 기다려도 황하의 흐린 물은 맑아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春秋左氏傳>에 나온다.  확실하지 않은 일을 언제까지나 기다림을 비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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