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야, 곰이야?”
지난 2일 중국 베이징동물원에서 자이언트 판다 한 마리가 우리 한쪽에 웅크린 채 낮잠을?즐기고 있다. 흰색과 검은색이 동그랗게 말린 모습이 언뜻 축구공처럼 보인다.
박소혜 기자 fristar@theasian.asia
지난 2일 중국 베이징동물원에서 자이언트 판다 한 마리가 우리 한쪽에 웅크린 채 낮잠을?즐기고 있다. 흰색과 검은색이 동그랗게 말린 모습이 언뜻 축구공처럼 보인다.
박소혜 기자 fristar@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