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깨우지마” March 6, 2012 박소혜 ALL, 사진 지난 2일 중국 베이징동물원에서 자이언트?판다 한 마리가 나무 위에 올라 큰대(大)자로 낮잠을 즐기고 있다. 왼쪽 팔 아래로 뻗은 왼쪽 발바닥이 보인다.? 박소혜 기자 fristar@theasian.asia 기자, fristar@theasian.asia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나 깨우면 화낸다" "공이야, 곰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