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어르신 ‘연말연시 선물’ 고민 삼성수내과 건강검진으로 ‘뚝’

[아시아엔=편집국] 한달 남은 정유년. 고마운 분들이나 집안 어르신들께 연말연시 어떤 선물을 계획하고 있나? 건강검진을 적극 추천한다.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292 뱅뱅빌딩 3층에 위치한 삼성수내과(원장 이규진·이송주)는 고혈압·당뇨·동맥경화·고지혈증 같은 기본적인 진료에서 간담췌질환(간염, 지방간, 담석, 담낭용종, 췌장염), 갑상선질환(갑상선 저하/항진, 결절/낭종) 등에 이르기까지 맞춤 종합검진으로 정평이 나있다.

삼성수내과는 ‘검사부터 진료까지 한번에’를 슬로건으로 초음파 검사기를 비롯해 동맥경화·자율신경·골밀도 검사기, 내시경 등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춰놓고 완벽한 환자 진료 및 치료에 나서고 있다.

이규진 원장은 “당뇨·고혈압·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은 꾸준한 관리와 검사로 합병증을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며 “겨울철 면역력이 떨어지는 연세 드신 어르신들께는 아미노산과 비타민, 미네랄 등을 포함한 맞춤 영양 수액및 피를 맑게 하는 광양자 치료를 권한다”고 말한다.

특히 광양자 치료는 드라마 <올인> 실제 주인공 차민수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중국 태자당 출신의 토니 장 등 많은 VIP들이 찾는 고품격 시술이다. 지난 10월말 이 병원을 들른 토니 장은 “미국과 중국의 여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수내과처럼 정확한 진단과 진료를 하는 곳은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진료는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30분~오후 4시이며 점심시간 없이 진료를 계속한다. 일요일·공휴일 휴진. 문의 (02)571-0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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