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이닝·쇼핑·문화·호텔 ‘핫플레이스’, 현대카드 M포인트로 즐기자

현대카드 m포인트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바, 다이닝, 쇼핑,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100% M포인트 상시 결제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카드 M 100 클럽(Club)>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

<현대카드 M 100 클럽>은 ‘M포인트를 100%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는 뜻으로, 제휴 가맹점에서 제공하는 상품 구매와 서비스 이용 비용을 회원이 보유한 M포인트로 전액 결제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현대카드 M 100 클럽>은 한시적으로 제공되던 일반적인 포인트 이벤트와 달리, 포인트 결제 혜택이 연중 상시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카드는 서비스 런칭과 함께 바(Drink), 다이닝(Eat), 쇼핑(Shop), 문화(Culture), 호텔(Stay) 이상 5가지 영역의 제휴 가맹점을 선정했다.

첫 <현대카드 M 100 클럽>에는 다양한 와인을 만날 수 있는 ‘한남리커’를 비롯해, 디저트 카페 ‘에딸프’, 디퓨저의 향을 숫자와 기호로 표기해 판매하는 ‘꽁티 드 툴레아’ 등 국내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 21곳이 포함됐다.

<현대카드 M 100 클럽>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해당 제휴 가맹점을 찾아 M포인트 100% 사용 의사를 밝히면 된다. 문화나 호텔 영역에서는 해당 홈페이지나 유선 예약 시 <현대카드 M 100 클럽> 서비스 이용 요청을 해야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카드는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현대카드 M 100 클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사 홈페이지에 제휴 가맹점에서 ‘꼭 해봐야 할 추천 상품, 서비스’ 정보도 제공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트렌드를 주도하거나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장소들 위주로 제휴 가맹점을 선정했다.”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곳들을 발굴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부문에서 M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카드 M 100 클럽>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홈페이지(http://www.hyundaicard.com)를 참고하면 되며, 프리미엄 카드(the Black, the Purple, the Red) 고객은 20% 할인 혜택과 100% M포인트 결제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해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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