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축구장 참사 시위 이어져···4명 사망


3일(현지시각) 이집트 카이로에서 축구장 참사에 항의하는?시위대와 경찰이 충돌, 4명이 숨지고 1480여 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이 밝혔다.

시위 현장에서 한 시위대원이 최루탄 탄피 등을 손에 들고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신화사/Li Mu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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