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호 – 2012년 1월 31일 2012년 01월 31일 화요일 뉴스레터 제1호 뉴스 오피니언 피플 리뷰 포토 이슈 AsiaN 소개 뉴스레터 신청 새싹 AsiaN ‘지구촌 금강송’ 되겠습니다 亞 여성 정치 리더 “가문의 후광, 투쟁,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은 새해를 맞아 주요 정당 대표를 모두 여성이 차지하면서 주류 정치를 여성이 이끄는 첫 정치 역사가 시작됐다. 남성이 주도했던 정치 흐름이 이제는 여성 참여를 넘어 여성이 주도··· [특별기고] 박종철·전두환, 그들이 머물렀던··· 한 학생이 고문을 받다가 사망한 경찰청 대공분실 안 독방. 그리고 한 장군이 권력투쟁에서 밀려 쫓겨간 절간 안 독방. 완전히 별개의 장소지만 이 두 개의 독방은 독재정권을 무너뜨리고··· 반기문 총장 “AsiaN이 최고 언론으로 인류 공헌하길”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AsiaN 창간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반 총장은 축하문을 통해 “아시아 전체를··· 아시아 33개국 기자 50명 설문 아시아기자 10명 가운데 5명은 중국의 후진타오 주석이 아시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 제호 : THEAsiaN / 등록정보 : 서울특별시 아01771 / 등록일 : 2011년 9월 6일창간일 : 2011년 11월 11일 / 발행인·편집인 : 이상기주소 :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 1가 33-90 화수회관 207호대표전화 : 02-712-4111 / 팩스 : 02-718-1114 / 이메일 : news@theasian.asia COPYRIGHT AJA Media & Culture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