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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6월16일] 아시아 각국 톱뉴스·사설
<The Nation> “정부, 기업에 대중국 투자 관심 촉구” <Teheran Times> “이란정부, 해외투자자에 세금감면 강화” <Times of India> “‘두바이 부동산거품’ 경고음 울리다” <Inquirer> “중국, 남중국해 외딴 섬에 학교···영유권 강화 포석” <The Nation> “휴일 군부 선심 무료영화에 관객 몰려” <The Nation> “정부, 기업에 대중국 투자 관심 촉구” 태국정부가 자국 기업인들을 상대로 대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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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아프간 탈레반, 대선 투표자 손가락 절단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선거 결선투표가 치러진 14일(현지시간) 선거를 방해하는 탈레반이 서부 헤라트주에서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 11명의 손가락을 절단했다고 이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경찰은 피해 주민들이 투표용지에 지장을 찍느라 잉크가 묻은 손가락을 잘렸다고 전했다. 북부 사만간주에서는 투표 뒤인 14일 밤 선거관리요원 등을 태운 버스가 폭발해 모두 11명이 사망했다. 경찰은 도로에 설치된 사제폭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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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첫 메르스 감염환자 발생
UAE 거쳐 입국한 美거주 50대 남성 방글라데시에서 처음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고 방글라데시 위생당국은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바이러스는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을 중심으로 2012년 9월부터 발병했고 감염환자의 입국으로 유럽, 동남아시아, 미국 등에서도 환자가 확인된 바 있다. 방글라데시 당국은 “53살의 방글라데시 태생 미국 거주 남성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를 거쳐 입국한 뒤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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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美-이란, 이번주 이라크 사태 놓고 직접대화”
미국 정부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공격으로 촉발된 이라크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이란과 직접대화를 준비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미국 정부 고위관계자들을 인용, “미국과 이란간 직접대화는 이번 주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WSJ는 “이번 대화는 수년간 갈등해온 양국관계가 급속히 해빙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며 “미국을 비롯한 6개국이 7월20일 이란 핵협상 시한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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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6월13일] 아시아 각국 톱뉴스·사설
중국 <인민일보>는 13일 중국정부가 난징 대학살 및 위안부 강제동원에 관한 문서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에 등재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인민일보>는 이날 자 사설에서 브라질월드컵을 계기로 ‘월드컵의 경제적 가치’에 관해 다양한 분석을 내놓았다. 태국 <The Nation>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전 국민이 무료로 브라질월드컵 64경기 모두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4억2700만바트(한화 약 132억원)를 국고에서 지원하기로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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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종파간 무력충돌···50만 피난길 올라
이슬람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ISIL)’와 시아파가 충돌하며 이라크 내전이 격화되고 있다. 아야톨라 알리 알시스타니 이라크 시아파 최고성직자는 반군에 결사항전 하겠다고 밝혔고 시아파 맹주국 이란도 이라크를 돕기 위해 지원군을 파병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이라크 시아파 정부군과 이란 파견군은 수니파 반군이 장악한 티크리트 지역 대다수를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바마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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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6월12일] 아시아 각국 톱뉴스·사설
<Vietnam News>는 최근 고조된 중국과 베트남 해양영유권 분쟁 관련 기사를 여러 건 보도했다. 한 기사는 하버드대 로스쿨 연구원 인터뷰를 통해 중국의 영유권 주장을 반박했다. <Inquirer>도 베트남과 중국 해양분쟁에 관한 기사를 실었다. <Afghanistan Times>는 14일 열리는 대통령선거 결선투표에서 여성투표율을 올리기 위한 시민단체의 활동을 소개했다. 파키스탄의 <Dawn>은 샤리프 총리가 세계은행에서 7억달러의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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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민주화 아이콘’ 활동가에 징역 15년 선고
이집트 ‘민주화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활동가 알라 압델 파타(33)에게 징역 15년이 내려졌다고 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타 변호인은 “파타가 지난해 말 불법시위를 벌여 새로운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는 혐의 등으로 이같이 중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파타는 2011년 초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 축출로 이어진 이집트 시민혁명 당시 민주화 시위 확산을 이끈 유명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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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90살 이스라엘 페레스 대통령 67년 정치인생 마감
이스라엘 의회가 10일(현지시간) 새 대통령으로 우파 정치인 레우벤 리블린을 선출함에 따라 세계 최고령 국가수반인 시몬 페레스(90) 대통령이 7월말 퇴임한다. 67년간 정치활동을 한 페레스는 이스라엘 국내 정치현안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은 물론 국제 외교무대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쳐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인으로도 유명한 그는 최근 바티칸 정원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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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팔 독립반대’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 7월 취임
이스라엘 우파 정치인이자 전 국회의장인 레우벤 리블린(74)이 1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대통령에 당선됐다. 리블린은 크네세트(의회)에서 치러진 대통령 선출 2차투표에서 재적 의원 120명 가운데 63명의 찬성을 얻어 제10대 대통령에 오르게 됐다. 리블린은 1차 투표에서 대통령 후보 5명 가운데 가장 많은 44표를 받았지만, 과반에 못 미쳐 2차투표에서 중도 우파 성향의 메이르 시트리트(53표) 후보를 누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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