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AE 최대건설사 아랍텍 CEO 사임한 까닭은?

    현지언론 “본인 부인 불구, 주가 폭락에 책임진 듯” 최근 주가가 반토막 수준으로 폭락한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상장 건설사 아랍텍의 하산 이스마이크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했다고 <걸프뉴스> 등 현지신문들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12년 2월 취임한 하산 이스마이크는 “사임은 내 개인적 결정으로 이뤄졌으며 아랍텍의 저조한 실적으로 나타난 주가 하락과 자신의 사임과는 무관하다”고 말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두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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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키, ‘쿠데타기도 혐의’ 장성 등 230명 석방

    ‘대선 앞둔 에르도안 총리의 ‘유화책’ 분석도 터키법원이 쿠데타 기도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아 복역하던 퇴역 장성 등 230명을 석방했다고 <도안뉴스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탄불 법원은 이날 이른바 ‘대형망치’(발료즈) 쿠데타 작전 사건을 재심해야 한다며 용의자를 모두 석방하라고 결정했다. 헌법재판소는 전날 사건 증거로 제시된 컴퓨터 하드디스크가 조작됐고 피고측 진술이 무시되는 등 재판과정에서 피고인들의 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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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오바마 “이라크에 軍자문관 최대 300명 파견”

    그린베레, 네이비실 등 특수부대원···”전투에는 투입 안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전면적 내전 위기에 처한 이라크에 군사 자문관을 최대 300명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라크 정부군을 돕기 위해 최대 300명의 군 자문관을 보낼 준비가 돼 있으며 (군사 개입이) 필요한 상황에 대비해 정확하게 목표물을 겨냥한 군사행동을 위해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라크에 파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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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Asian Travel] 고난과 축복의 땅, 예루살렘(상)

    인간은 늘 무언가를 갈망하고 소원하며, 신을 향해 애절하게 울부짖는다. 누구에게도 위로받지 못한 가슴 아린 현실을 내 안의 그분만은 알아주길 간절히 원하면서. 그리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고, 유대교인이 되고, 불자가 되는 길을 찾아 나선다. 예루살렘은 가슴 아픈 역사와 분열의 중심인 동시에 구원과 희망의 성지다. 전쟁과 정치, 종교 갈등은 뒤로하고 그저 신에게 온전히 의탁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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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자지라’ 기자 “사필귀정”···이집트서 재판없이 307일 구금

    이집트, 카타르 지원받는 알자지라 “반정부 성향보도” 의심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 소속 압둘라 엘샤미(26) 기자가 이집트당국에 의해 재판도 받지 않은 채 307일간 구금됐다가 18일(현지시간) 석방됐다고 보도했다. 이집트 당국의 체포·구금에 반발해 4개월 이상 단식투쟁을 해 온 엘샤미는 이날 교도소에서 카이로 북부 외곽에 있는 경찰서로 이송된 뒤 풀려났다. 엘샤미는 지난해 8월 이집트 군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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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BBC “내전위기 이라크, 언론이 종파분쟁 부추겨”

    <BBC>는 18일 “이라크 내전위기로 고조된 시아파 정부와 수니파 세력 간의 종파 갈등이 주류언론으로도 번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급진 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의 공세에 맞서 정부군이 전열 정비에 나섰지만, 주류 언론들이 연계된 종파에 따라 분열상을 보이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친정부 성향의 방송사들은 뉴스속보 등을 통해 시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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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터키법원, 1980년 쿠데타지도자에 종신형 선고

    한국 전두환 노태우는 2년만에 석방 터키법원이 1980년 쿠데타를 일으킨 전 대통령과 공군참모총장에 대해 종신형을 선고했다고 터키언론들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앙카라법원은 총사령관으로 쿠데타를 주도한 케난 에브렌(97) 전 대통령과 타신 샤힌카야(89) 전 공군참모총장에게 감형 없이 종신형을 선고했다가 이들이 고령에다 쇠약한 점을 감안해 종신형으로 감형했다. 피고들은 이날 입원중인 병원에서 원격 영상 연결로 재판을 받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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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6월18일] 아시아 각국 톱뉴스·사설

    <The Nation> 군부, 외국노동자 이탈방지 위해 포고령 <Times of India> 결혼 후 교직 계속하던 여교사 피살 <Teheran Times> 이란, 러시아서 밀 5만5천톤 수입 <Al Ahram> 유니세프, 알카에다 예멘소녀 성적학대 폭로 <The Nation> “군부, 외국노동자 이탈방지 위해 포고령” 태국의 <The Nation>은 18일 “군사정부가 캄보디아노동자의 대규모 국외탈출을 막기 위해 특별조치를 취했다”(Junta m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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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라크사태, 美-이란 관계개선 디딤돌?···걸프국들은 ‘따가운 눈총’

    군사협력 가능성은 일축···걸프 맹주국 사우디 “외국 개입 반대” 수니파 급진 무장단체가 봉기하며 촉발한 이라크사태의 해법을 찾기 위해 ‘숙적’ 미국과 이란이 머리를 맞댔다. 양국은 지난 1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이란 핵협상을 계기로 이라크 사태를 짧게 논의하는 등 이례적인 공조 분위기를 조성했다. 대부분 이슬람 수니파 왕가가 통치하는 걸프아랍국들은 미국과 이란의 이같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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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 새 외무장관에 주미대사 출신

    엘시시 새대통령, 對美 관계개선·이-팔 분쟁 중재 등 포석? 이집트 군부실세인 압델 파타 엘시시가 대통령 공식취임 후 외무장관에 주미국 대사 출신을 기용했다. 엘시시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새 내각을 발표하면서 외무장관에 2008~2012년 주미대사를 지낸 사메 슈크리를 임명했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2국가 해법’을 지지해 온 인물로 알려진 슈크리가 외무장관에 기용됨에 따라 엘시시가 미국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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