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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2조 규모 UAE 해상플랫폼 ‘단독 수주’
현대중공업이 2조원 규모의 아랍에미리트(UAE) 해양 유전프로젝트를 단독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UAE 국영 해상유전개발업체인 아드마옵코(ADMA-OPCO)로부터 고정식 해상플랫폼 4기와 200㎞ 구간의 해저케이블 설치 등에 대한 발주통보서(LOA)를 접수했다”며 공사가격은 19억3800만 달러(2조원)로 합의됐다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아부다비에서 북서쪽으로 131㎞ 떨어진 페르시아만 나스르 해상 유전지대에 각종 원유생산시설로 하루 2만2천 배럴의 원유생산량을 6만5천 배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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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방한] 교황, 거룩한 평화 사명 띠고 중동 방문
성지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그들에게 고통을 안겼던 십자군전쟁을 떠올린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중동을 방문함으로써 오랜 분쟁을 딛고 평화를 싹 틔우고자 했다. 팔레스타인 기독교도들은 교황이 이스라엘에 억압받는 그들을 구원해주길 희망한다. 최근 이스라엘 종교지도자들은 팔레스타인 가톨릭 신도들을 분리주의세력으로 간주해 탄압하고 있으며 유대극단주의자들의 증오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들은 동예루살렘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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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차기회장 아시라프, 올 만해대상 수상
‘나눔의 집'(평화부문), 이세중 변호사(실천부문), 이란 영화감독 모흐센 마흐말바프 등···8월 12일 시상식 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 중동지부장이 ‘2014 만해대상’ 문예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만해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희옥 동국대총장)는 지난달 30일 심사위원회를 열어 이집트 작가로 쿠웨이트 알 아라비 매거진 편집장을 맡고 있는 달리를 비롯해 위안부 할머니들의 공동체인 ‘나눔의 집'(평화부문), 이세중 변호사(실천부문), 이란 영화감독 모흐센 마흐말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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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대선 패배 압둘라 전 외무 “승복 못해”
존 케리 미 국무 “별도 정부 만들면 미국 지원 중단” 아프가니스탄 대선 결과를 두고 압둘라 압둘라 후보와 지지자들이 이틀째 반발하고 있다. 압둘라 후보는 8일 수도 카불에서 지지자들을 만나 “부정선거 결과는 오늘도 내일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 말했다고 AP·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그러나 그는 “아프간의 분열이나 내전을 바라지 않는다”며 “민족적 통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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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대통령 당선자 가니는 누구?
학자->관련->대중정치인 변신 거듭, 유엔사무총장 도전도 아프가니스탄 대선에서 ‘잠정적으로’ 승리한 아슈라프 가니(65) 전 재무장관은 어떤 인물인가? 그는 학자에서 국제 관료로, 또 대중적 정치인으로 탈바꿈을 거듭했다. 2009년 대선 때 2.9% 득표에 그친 그는 5년 뒤인 지난 4월 대선 1차 투표에서 8명의 후보 가운데 31.5%를 얻어 2위를 했으며 지난달 열린 결선에서는 56.4%라는 지지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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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0일 터키 최초 ‘대통령 직선’ 최대쟁점은?
에르도안 총리, 대통령제 시사···야권 후보 “내각책임제 유지해야” 내달 10일 사상 첫 직선제로 치르는 터키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령제 전환 여부가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집권 정의개발당(AKP) 후보인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는 대통령의 권한을 적극적으로 행사하겠다고 공언한 반면 야권 단일후보인 에크멜레딘 이흐산오울루 전 이슬람협력기구(OIC) 사무총장은 내각책임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터키 일간지 <휴리예트>는 “에르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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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이슬람국가'(IS) 여권 표지사진 인터넷서 포착돼
이라크 수니파 반군을 주도하는 이슬람 근본주의 무장단체가 최근 세운 ‘이슬람국가’(IS)의 여권표지 사진이 포착됐다. 아랍권 위성방송 는 6일 “최근 이슬람국가로 이름을 바꾼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이슬람국가가 발급한 새 여권 표지라며 사진 여러 장을 인터넷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여권 표지에는 아랍어로 상단부에 ‘칼리프가 통치하는 이슬람국가’라는 뜻의 단어가 새겨져 있고, 하단부에는 “이 여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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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법원, 무슬림형제단 의장에 종신형
이집트 법원은 5일(현지시간) 무함마드 바디에 무슬림형제단 의장 등 37명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 피고인들은 지난해 7월 군부의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 축출 이후 발생한 반대시위에서 2명을 살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무슬림형제단은 무르시 전 대통령의 지지기반이다. 종신형이 선고된 바디에 의장은 이미 두 번의 사형선고를 받았다. 법원은 또 궐석재판을 통해 10명의 피고인에 대해서도 사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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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야권지도자 ‘사법부 모독’ 체포
정당활동 보장·왕실 정실인사 반대 목소리 커져 쿠웨이트 야권 지도자 무살람 알바라크 전 의원이 사법부 모독 혐의로 체포됐다고 <걸프뉴스>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쿠웨이트 검찰은 전날 사법부 모독 사건조사를 위해 알바라크 전 의원에게 10일간 구금을 명령했다. 알바라크 전 의원은 지난달 10일 집회에서 파이살 알마르셰드 위원장을 비롯한 최고사법위원회 위원들이 공금 수백억 달러를 착복해 ‘돈세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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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쿠르드 독립국 건설 지지”
이라크 사태를 계기로 쿠르드족의 독립국 추진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쿠르드 독립국 건설을 지지하고 나섰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30일(현지시간) “네타냐후 총리는 정부군과 수니파 반군 간의 갈등이 격화한 이라크 사태 해결을 위해 이라크 북부지역을 차지한 쿠르드 자치정부의 독립국 건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알카에다 지원을 받는 수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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