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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의 종교와 관습 1] ‘아슈라’, ‘필리핀의 수난일’
은 키르기스스탄 신부 납치와 필리핀의 십자가 재현 등과 같은 아시아의 숨어있는 종교 및 문화 의식을 두 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이번 특집은 특정 민족과 문화, 종교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뤘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시아 각지의 생활습관과 전통을 알아가며 아시아를 더욱 넓고 열린 시야로 바라보았으면 하는 것이 편집진의 바람입니다. 작고 사소하게 보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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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집트-이스라엘이 중동에 쌓아올린 40여년의 ‘거짓된 평화’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1977년 11월 9일, 당시 이집트 대통령이었던 사다트. 그는 예루살렘을 방문해 이스라엘 국회 앞에서 평화를 촉구하는 연설을 하겠다고 표명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 발표는 사실 미국과 사전에 입을 맞춘 준비된 계획이었다. 곧이어 이스라엘 정부는 주 이집트 미국 대사를 통해 사다트 대통령을 국회연설에 초대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사다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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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쿠르드 난민수용소에서 떠올린 ‘몰개월의 새’ 4] 라브리오 뒤로 한 채 쏟아진 오열
최근 중동에선 터키의 쿠르드족 소탕전이 연일 벌어지고 있다. 쿠르드족이 어떤 민족이길래 터키가 이토록 열을 올리고 있는가? 아리안계 인종인 이들은 이란, 이라크, 터키 등지에서 거주하는 약 4,000만 명의 유랑민족이다. 쿠르드족은 약 4,000년 전 현 터키 남동부와 이란-이라크-시리아 국경지역에 해당하는 쿠르디스탄에서 거주했다. 중세 이후 쿠르드족은 오스만제국에 속해 있었지만 제국이 1차대전에서 패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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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쿠르드난민 수용소에서 떠올린 ‘몰개월의 새’ 3] 감당하기 힘든 사실과 마주하다
최근 중동에선 터키의 쿠르드족 소탕전이 연일 벌어지고 있다. 쿠르드족이 어떤 민족이길래 터키가 이토록 열을 올리고 있는가? 아리안계 인종인 이들은 이란, 이라크, 터키 등지에서 거주하는 약 4,000만 명의 유랑민족이다. 쿠르드족은 약 4,000년 전 현 터키 남동부와 이란-이라크-시리아 국경지역에 해당하는 쿠르디스탄에서 거주했다. 중세 이후 쿠르드족은 오스만제국에 속해 있었지만 제국이 1차대전에서 패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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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드 난민수용소에서 떠올린 ‘몰개월의 새’ 2] 일촉즉발의 위기 “PKK는 테러리스트인가?”
최근 중동에선 터키의 쿠르드족 소탕전이 연일 벌어지고 있다. 쿠르드족이 어떤 민족이길래 터키가 이토록 열을 올리고 있는가? 아리안계 인종인 이들은 이란, 이라크, 터키 등지에서 거주하는 약 4,000만 명의 유랑민족이다. 쿠르드족은 약 4,000년 전 현 터키 남동부와 이란-이라크-시리아 국경지역에 해당하는 쿠르디스탄에서 거주했다. 중세 이후 쿠르드족은 오스만제국에 속해 있었지만 제국이 1차대전에서 패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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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드 난민수용소에서 떠올린 ‘몰개월의 새’ 1] 라브리오에서 다시 만난 그리운 이름과 아픈 기억들
최근 중동에선 터키의 쿠르드족 소탕전이 연일 벌어지고 있다. 쿠르드족이 어떤 민족이길래 터키가 이토록 열을 올리고 있는가? 아리안계 인종인 이들은 이란, 이라크, 터키 등지에서 거주하는 약 4,000만 명의 유랑민족이다. 쿠르드족은 약 4,000년 전 현 터키 남동부와 이란-이라크-시리아 국경지역에 해당하는 쿠르디스탄에서 거주했다. 중세 이후 쿠르드족은 오스만제국에 속해 있었지만 제국이 1차대전에서 패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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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신석 분쟁지역 순회특파원 인터뷰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었다”
[아시아엔 편집국] 2차 대전 후 세계는 평화를 외치고 있지만 분쟁의 불씨는 지금도 곳곳에 남아 지구, 특히 아시아를 조각 내고 있다. 이신석 분쟁지역 순회특파원은 15년간 분쟁지역과 그 지역의 난민들을 만나며 아시아의 조각난 파편을 끼워 맞추고 있다. 그런데 “왜?”라는 철 없지만 원초적인 질문이 우리 머리 속을 떠나지 않는다. 그래서 의 철없는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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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항구도시 과다르, 두바이 아성에 도전하다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아랍에미리트연방의 두바이와 파키스탄의 항구도시 과다르의 ‘경제대전’이 아시아를 뒤흔들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정부는 최근 사회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붓고 있다. 두바이에 근거지를 둔 아랍어 일간지 ‘알-바얀’은 두바이가 ‘2020 엑스포’를 준비하며 너무 많은 자금을 투입했기 때문에 외부의 경제 위기에 매우 취약해질 것이라 보도했다. 그러나 이러한 지적이 무색해질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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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UAE 원전수출 논란 계기로 본 ‘중동’···우리는 너무 무지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세계의 시간과 공간은 영국 그린위치 천문대를 기준으로 한다. 19세기에 영국은 오스만제국을 근동(近東), 이란과 아프간을 중동(中東),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동아시아를 극동(極東)이라 불렀다. 미국을 중심으로 하였다면 한국은 극서(極西)가 되었을 것이다. 오늘날 중동은 영국을 중심으로 불렀던 세계를 넘어선다. 중동의 역사는 세 시기로 구분한다. 첫번째는 페르시아 등 이란인을 중심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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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독립국가 형성부터 ‘아랍의 봄’까지···중동을 휩쓴 네 번의 도미노효과
중동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상처를 받은 곳 중 하나다. 서구의 식민지배를 받던 국가들은 2차대전 이후 독립을 이뤘지만 민중들의 삶은 별반 달라진 것이 없다. 또한 일부 국가들은 최근 몇 년간 의 전쟁과 민주화 과정에서 많은 피 흘리기도 했다. 이 모든 문제는 어디서 시작됐는가? 중동에서 나고 자란 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장이 중동을 휩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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