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시아
아시아 각국 병역제도…“이집트, 고학력자 복무기간 짧아”
중동 및 남아시아 병역제도 비교 한국국방연구원 <주간국방논단> 1461호에 게재된 ‘중동 및 남아시아 국가의 병역제도와 시사점(정주성 안석기 공동 집필)’에서 이집트, 터키, 파키스탄, 인도 등의 병역제도를 다뤘다. 아시아 각 국의 군사 문화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을 위해 정리해 싣는다 이집트,?신분에 따라 12~36개월 이집트 병역제도는 프랑스의 영향을 받은 측면도 있지만, 통치자들이 전쟁 위협 및…
더 읽기 » -
[이슬람 바로알기] ①이슬람, 중동, 아랍은 어떻게 다른가?
*한국은 중동 국가들과 대규모 무역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1970년대?수십만명의 인력이 중동 건설현장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다. 그런데도 한국에게 이슬람이나 중동, 아랍은 매우 피상적으로만 알려져 있을 뿐이다. 2011년 ‘아랍의 봄’ 같은 최근의 이슈들까지 속속들이 이해하기는 쉽지 않지만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불식시키는 것은 지금 시점에서?의미가 깊다. 아시아엔(The AsiaN)은?튀니지국립대 교수로?5년간 재직하며 ‘경제발전론’을 가르친 정상호…
더 읽기 » -
서아시아
터키 총리, “시위대에 테러리스트가 있다”
총리 “시위 즉각 중단하라”…공원개발 강행 주말 대규모 집회 예고·앙카라 긴장 고조 터키의 전국적 반정부 시위가 최근 소강 국면으로 가다 총리의 강경발언으로 다시 격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시위대가 퇴진을 요구하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는 북아프리카 순방 마지막 날인 6일(현지시간) 튀니지에서 “시위대에 테러리스트가 있다”면서 이스탄불 게지공원 재개발 계획을 철회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더 읽기 » -
서아시아
터키, 부총리의 사과에도 ‘시위’ 계속
수천명 탁심광장서 시위 이어가…총리사퇴 촉구 정부 “최초 시위 정당하고 애국적…과잉진압 잘못” 터키 전역으로 확산한 반정부 시위에 대해 정부가 “과잉진압은 잘못됐다”고 사과했지만, 시민들은 닷새째 전국적인 대규모 집회를 이어가며 총리 사퇴를 촉구했다. 특히 터키 경찰은 정부의 사과 발표 후에도 시위대 해산 과정에서 최루탄과 물대포를 사용해 이번 사태가 당장 진정 국면으로 전환될지는 미지수라는…
더 읽기 » -
서아시아
[둘라의 아랍이야기] 아랍 청년 실업, ‘단기군복무’로 해결
최근 요르단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서 아랍 청년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병역 복무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빅(SABIC:Saudi Basic Industries Corporation)의 CEO이자 세계경제포럼 중동-북아프리카 분과 공동의장인 무함마드 알마디는 “젊은이들이 노동시장에 뛰어들기 전 기본소양을 쌓기 위해 6개월 정도 단기 군 복부를 시키면 실업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 생활을 통해 젊은이들은…
더 읽기 » -
서아시아
터키, 반정부시위 나흘째…사망자 발생
시위대 덮친 차량에 청년 1명 사망 터키 공공노조 항의 파업…터키 증시 10.5% 폭락 지난달 31일부터 터키 전역으로 확산한 반정부 시위 나흘째인 3일(현지시간) 이스탄불에서 공식 사망자가 발생했다. 터키의 공공노동조합연맹도 경찰의 폭력진압에 항의하고자 4~5일 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혀 시위가 장기화하는 양상이다. 이번 반정부 시위의 시발점이 된 이스탄불 탁심광장의 게지공원은 시위대가 ‘게지공원 점령'(Occupy Gezi)…
더 읽기 » -
서아시아
이집트-에티오피아 `나일강댐 갈등’ 격화
에티오피아 청나일강 물길 변경 나서자 이집트 강력 반발 나일강 상류지역의 댐 건설 문제를 둘러싸고 이집트와 에티오피아 사이의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에티오피아가 나일강 주요 지류인 청(靑)나일강에 `나흐다(르네상스)’ 댐을 건설하기 위해 본격적인 공사에 나서자 나일강 하류지역의 이집트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 에티오피아는 나흐다 댐 건설을 위해 지난달 28일 댐을 건설할 지점의 청나일강…
더 읽기 » -
서아시아
팔레스타인 신임 총리에 학자 출신 지명
압바스 수반 장악력 넓히려는 의도인 듯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수반은 2일(현지시간) 살람 파야드 총리의 후임으로 라미 함달라(54) 알 나자 대학 총장을 지명했다고 정부관영 언론매체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4월 사의를 표명한 파야드 총리는 미국에서 수학한 경제학자로서 팔레스타인 국민의 폭넓은 지지를 받았으나 압바스 수반과 자주 대립각을 세웠으며, 지나치게 독자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더 읽기 » -
서아시아
터키 대규모 반정부시위, 연행·사상자 속출
전국 67개 도시로 확산, 앰네스티 “2명 사망ㆍ수백명 부상” ‘아랍의 봄’ 시위 재연 주목…美ㆍ佛ㆍ英은 평화적 해결 촉구 터키 이스탄불 도심 공원 재개발에 반대하는 시위가 주말을 거치며 전국적인 대규모 반정부 시위로 격화하면서 수백 명이 부상하고 1천700여 명이 연행됐다. 일각에서는 이번 시위가 ‘터키판 아랍의 봄’ 사태로 번지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는 가운데 미국과…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중겸 칼럼] 순찰차의 진화···페라리 등 ‘스포츠카’ 도입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도망가는?범죄자를 글 알질러 가는 기동력이 절실하다. 그래서 등장한 게 스포츠카 순찰차다. 남의 나라 얘기로만 하기엔?우리 사정도 만만치 않다. 우선 아랍에미리트연방(UAE)을 보자. UAE?수도 두바이i 경찰은?금년 4월27일부터 관광지에?페라리4(Ferrari Four)를 순찰차로 도입해?순찰용으로 배치했다. 운용요원은 여경이다. 시속 335km(208mph)의 초고속 고성능 스포츠카를 능숙하게 운전한다. 관광객의 인기도 한 몸에 받고…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