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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강남스타일’ 영향 받은 네팔영화 현지서 대히트
2년전 네팔 수도 카트만두의 경기장에서 네팔인기축구팀 MMC 선수들이 승리를 자축하며 ‘강남스타일’에 맞춰 춤췄다. 네팔 공공장소에서 ‘강남스타일’이 최초로 울려 퍼진 순간이었다. 물론 네팔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이전부터 온라인을 통해 싸이의 히트곡을 접할 수 있었다.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강남스타일’을 두고 전세계 언론은 한류의 확산에 기여했다고 평했다. 일례로 영국의 <데일리 텔레그라프>는 “음악뿐 아니라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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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따갈로그’ 대신 ‘영어’ 잘해야 필리핀서 성공한다
많은 한국인들은 필리핀 사람들이 누구나 영어를 잘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데, 그것은 착각이다. 영어실력은 부의 크기와 거의 비례해서 차이가 난다. 가난한 사람일수록 영어수준이 떨어지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가난한 학생들은 국립학교에 다닌다. 국립학교 교사들의 급여는 사립학교 교사 및 일반회사에 근무하는 직원들보다 훨씬 적다. 2)가난한 서민들의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서 서민층 학생들이 해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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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인 ‘삶의 만족도’ 이라크보다 낮아
갤럽 조사 결과 ‘긍정답변’ 14% 불과…세계 75위 머물러 우리 국민이 느끼는 삶의 질 만족도가 다른 아시아 국가 국민의 체감지수보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여론조사 기관 갤럽은 보건컨설팅업체 헬스웨이스와 공동으로 지난해 135개국에서 15세 이상 남녀 13만3천 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조사 방식으로 집계한 2013 세계 웰빙(삶의 질) 지수 순위를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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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세안 출신 장학생 정부장학금 확대
[아시아엔=이진성 기자] 내년에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아세안) 지역의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한 정부초청장학생(GKS) 장학금이 늘어난다. 11일 교육부에 따르면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12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리는 ‘제2차 아세안+3 교육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아세안 지역 유학생 유치 확대 방안을 발표한다. 교육부는 GKS 장학금에서 아세안 10개국의 비중을 현행 20% 내외에서 내년에 25%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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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 한국기업 급증
1년 사이 500개 늘어 3300개 넘어…연내 4000개 넘을 듯 [아시아엔=이주홍 기자]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이 최근 급격히 늘어 3300개사를 넘어섰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최근 북부 하노이와 남부 호찌민 등 전국 63개 성(省)과 대도시를 대상으로 현지 진출 한국업체들의 수를 조사한 결과 작년 동기보다 500곳 이상 늘어난 3362개사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최근 들어 삼성전자의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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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베트남 투자 1위
한국 기업체이 올들어 8월까지 베트남에 가장 많은 직접투자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소리방송(VOV)은 28일 통계청(GSO)을 인용, 올해 1∼8월 전체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작년 동기보다 무려 45%나 증가한 79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한국은 이 기간에 모두 24억6700만 달러를 투자, 베트남이 유치한 전체 FDI 총액의 31.23%를 차지하며 전월에 이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초반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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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필리핀인 상대할 때 이것만은 지켜야
운전기사와 경비원 필리핀에서 운전기사를 고용하는 것은 부의 상징이 아니고 지극히 현실적이고 상식적인 선택이다. 외국인이 자가운전하다 큰 사고가 발생했을 때에는, 운전기사를 평생 고용했을 때 비용보다 훨씬 큰 비용과 심적 고통을 겪을 수 있다. 어떤 교민은 사고처리 및 피해자와 합의가 끝날 때까지 이민국으로부터 몇달 동안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진 적도 있다. 거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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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미얀마·스리랑카 불교-이슬람 갈등, ‘평화언론’이 풀어야
살생을 금하는 팔리어 경전을 따르는 소승불교 국가 스리랑카와 미얀마 불교신자들이 저지른 폭력은 자비와 평화의 상징으로 알려진 불교 명성에 먹칠을 했다. 사태의 주범은 스리랑카 보두 발라 세나 종파 신자들과 미얀마 969운동 추종자들이다. 국가와 종교를 보호한다는 명목 하에 스리랑카 신할라 불교신자들은 타밀 소수민족을, 미얀마 라킨 불교신자들은 로힝야 이슬람교 신자들을 무참히 살해했다.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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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기자가 제대로 보도하면 불이익 받는다?
“나는 진실의 편이다.” 지난달18일 사라 퍼스가 <러시아투데이(RT)> 사직 의사를 밝히며 한 말이다. 러시아 국영 뉴스채널 <러시아투데이>의 런던 특파원 사라 퍼스는 우크라이나에서 격추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사건에 대해 러시아투데이의 편향된 보도를 비판하며 사표를 제출했다. 사라 퍼스는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투데이>는 모든 사건의 원흉을 우크라이나 탓으로 돌리며, 또한 푸틴 통치를 뒷받침하는 선전도구라고 말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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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 영토분쟁 지역에도 훈풍 불까
아시아에 평화의 빛이 비치고 있다. 첫 주인공은 대만의 진먼다오. 진먼다오는 과거 양안의 최전방이었지만 교류가 활성화되면서 평화의 섬으로 변신했다. 대만 중앙통신은 “7월27일 대만 최전방 진먼다오와 중국 남부 푸젠성 샤먼시가 협력회의를 가졌다”고 전했다. 양측은 2020년 개항을 목표로 샤먼시 다덩섬 일대에 건설 추진 중인 공항에 공동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대만 측은 중국 관광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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