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업 베트남 투자 1위

    한국 기업체이 올들어 8월까지 베트남에 가장 많은 직접투자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소리방송(VOV)은 28일 통계청(GSO)을 인용, 올해 1∼8월 전체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작년 동기보다 무려 45%나 증가한 79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한국은 이 기간에 모두 24억6700만 달러를 투자, 베트남이 유치한 전체 FDI 총액의 31.23%를 차지하며 전월에 이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초반 베트남…

    더 읽기 »
  • 동아시아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필리핀인 상대할 때 이것만은 지켜야

    운전기사와 경비원 필리핀에서 운전기사를 고용하는 것은 부의 상징이 아니고 지극히 현실적이고 상식적인 선택이다. 외국인이 자가운전하다 큰 사고가 발생했을 때에는, 운전기사를 평생 고용했을 때 비용보다 훨씬 큰 비용과 심적 고통을 겪을 수 있다. 어떤 교민은 사고처리 및 피해자와 합의가 끝날 때까지 이민국으로부터 몇달 동안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진 적도 있다. 거의 모든…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미얀마·스리랑카 불교-이슬람 갈등, ‘평화언론’이 풀어야

    살생을 금하는 팔리어 경전을 따르는 소승불교 국가 스리랑카와 미얀마 불교신자들이 저지른 폭력은 자비와 평화의 상징으로 알려진 불교 명성에 먹칠을 했다. 사태의 주범은 스리랑카 보두 발라 세나 종파 신자들과 미얀마 969운동 추종자들이다. 국가와 종교를 보호한다는 명목 하에 스리랑카 신할라 불교신자들은 타밀 소수민족을, 미얀마 라킨 불교신자들은 로힝야 이슬람교 신자들을 무참히 살해했다. 네팔…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기자가 제대로 보도하면 불이익 받는다?

    “나는 진실의 편이다.” 지난달18일 사라 퍼스가 <러시아투데이(RT)> 사직 의사를 밝히며 한 말이다. 러시아 국영 뉴스채널 <러시아투데이>의 런던 특파원 사라 퍼스는 우크라이나에서 격추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사건에 대해 러시아투데이의 편향된 보도를 비판하며 사표를 제출했다. 사라 퍼스는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투데이>는 모든 사건의 원흉을 우크라이나 탓으로 돌리며, 또한 푸틴 통치를 뒷받침하는 선전도구라고 말했다. 이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 영토분쟁 지역에도 훈풍 불까

    아시아에 평화의 빛이 비치고 있다. 첫 주인공은 대만의 진먼다오. 진먼다오는 과거 양안의 최전방이었지만 교류가 활성화되면서 평화의 섬으로 변신했다. 대만 중앙통신은 “7월27일 대만 최전방 진먼다오와 중국 남부 푸젠성 샤먼시가 협력회의를 가졌다”고 전했다. 양측은 2020년 개항을 목표로 샤먼시 다덩섬 일대에 건설 추진 중인 공항에 공동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대만 측은 중국 관광객의…

    더 읽기 »
  •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가정부는 여주인 하기 나름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바로알기> <더미> 저자] 한국인이 필리핀 생활에서 가장 유용하고 혜택을 누리는 것이 가정부와 운전기사 도움을 받는 것이라고들 한다. 그들의 급여는 지역과 동네마다 차이가 나는데, 이웃들과 비슷한 급여와 대우를 하지 않으면 오해와 말썽의 소지가 된다. 대체로 메트로 마닐라에서 가정부는 월 3000~5000페소(1페소는 한화 약 24원), 운전기사는 7000~1만2000페소 정도다. 가정에서 고용하는 가정부와 운전기사들은…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네팔 여성 매년 1만2천명 성노예로 인신매매

    인신매매를 근절하기 위해선 역사적 관점을 이해해야 한다. 인신매매, 특히 성적 착취를 위한 매매는 오랫동안 행해졌고, 반인신매매 투쟁은 19세기 들어 더욱 두드러졌다. 성매매는 문명이 시작될 당시부터 존재했고, 성착취와 성노예 관행은 이보다 더 오래됐다. 피해자들은 신체적·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입는다. 그 중에서도 여성과 아이들은 치명적인 피해를 입으며, 이들의 인권은 무참히 짓밟힌다. 인신매매 규모는…

    더 읽기 »
  • 태국서 체류기간 초과하면 1~10년 재입국 금지 ‘조심’

    태국은 허용된 체류기간을 초과해 체류하는 외국인에게 최고 10년 동안 재입국을 금지하는 등 처벌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더네이션>은 31일 “이민국은 비자(입국사증)에 허용된 체류기간을 초과해 자국에 불법 체류하는 외국인들에 대해 불법 체류 기간의 길이에 따라 1~10년 동안 재입국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는 불법체류 외국인들의 불법노동 등 법 위반사례가 증가하고 있는데…

    더 읽기 »
  •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장유유서 문화 속 어린이·여성은 존중해줘

    필리핀도 연장자에 대한 예우문화가 있다. 따갈로그어에도 대화중에 ‘PO’라는 존칭어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연장자에게 쓰곤 한다. 그러나 노인이나 직책이 아주 높은 사람이 아니고는 그런 존칭을 받는 것을 꺼려한다. 격식은 친근감이 없다는 것이다. 필자가 아는 어느 필리핀 변호사는 20여년 전 나이가 70이 넘어 처음 만났는데 필자를 포함해 그보다 나이 어린 사람들이…

    더 읽기 »
  • 코이카, 스리랑카에 학교 12곳 무상 건립

    내전이 휩쓸고 간 스리랑카 북부 지역에 한국 정부가 학교 12곳을 무상으로 지어줬다.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은 지난 2011년부터 500만 달러를 투입해 스리랑카 북부의 내전 피해 중심지인 킬리노치 지역에 12개 초·중등학교와 부대 시설을 건립했다. 이에 따라 새로 지어진 바라티학교·바다카치학교·탈마푸람학교·파라만타나루학교, 초·중등학교인 아카라얀학교·시바나가학교·라마나타푸람학교 등에서 6662명의 학생이 공부할 수 있게 됐다. 신축된 교사들은 최신식…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