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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신흥국, 글로벌 경쟁력 전반적 양호

    BOA메릴린치 평가 “비가격 경쟁력 뛰어나”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아시아 신흥국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전반적으로 양호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BoA-Merrill Lynch)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시아 신흥국들의 글로벌 경쟁력은 비가격 경쟁력 제고 등에 따라 양호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대만을 제외한 대부분 아시아 신흥국들의 단위노동비용(ULC)과 실질실효 환율(REER) 등이 상승해 가격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 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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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지뢰제거’ 작업도 관광상품으로

    [아시아엔=편집국] 최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발벗고 나선 베트남 여행업계가 지뢰제거 작업을 소재로 한 이색 관광상품을 선보여 화제다. 9일 하노이타임스에 따르면 베트남 유스호스텔 등은 베트남전쟁(1965∼1975년) 당시의 격전지 꽝찌성에서 지뢰제거 작업을 직접 볼 수 있는 여행상품을 개발했다. 노르웨이가 후원하는 불발탄 제거지원사업 단체 ‘리뉴(RENEW)’도 개발에 참여한 이 상품은 지뢰제거 현장에서 약 300m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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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베트남 애니메이션 축제 개막

    [아시아엔=편집국]한국 애니메이션의 우수성을 알리고 베트남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한·베트남 애니메이션 축제’가 9일 하노이에서 개막했다. 하노이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하노이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행사 개막식에는 전대주 주베트남 한국대사와 김정인 하노이 한인상공인연합회(코참) 회장, 박낙종 한국문화원장,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주최로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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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미술작품 서로 디자인으로 활용되기를”

    짜오칭 중국사회경제문화교류협회 명예회장 “순수미술 산업화 필요”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미술작품들이 일상생활 곳곳에서 사용되는 많은 제품들의 디자인으로 활용된다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입니다” ‘제1회 한·중 예술문화교류 미술 전람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짜오칭(??.78.여) 중국사회경제문화교류협회 명예회장은 8일 “순수 미술작품들의 산업화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미술작품들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용품들의 디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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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인터, 미얀마 가스전 가동률 ↑… 상사부진 만회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대우인터내셔널의 3, 4분기 실적이 미얀마 가스전 생산량 증가로 인해 상사부문의 부진을 만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일 현대증권에 따르면 미얀마 가스전의 일생산량은 연초 2억 입방피트(CF)에서 4억 CF(9월 기준)까지 증가된 것으로 파악된다. 중국의 도시가스 수요율 증가에 따라 판매 수요가 높기 때문이다. 대우인터내셔널의 3분기 상사부문 실적은 원달러 강세 및 원엔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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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레이시아 ‘뎅기열’ 확산…사망자 급증

    말레이시아에서 뎅기열이 크게 확산되고 사망자가 크게 늘어나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말레이시아 언론과 dpa통신은 S.수브라마니암 보건부 장관을 인용, 올해 1∼9월 사이 전국에서 149명이 뎅기열로 사망했다고 4일 보도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사망자 48명보다 무려 210%나 증가한 것이라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전체 감염 환자 수도 지난 1분기 2만399명에서 최근에는 7만7527명으로 증가,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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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베트남, “FTA 연내 체결하자”

    “북핵 불용’ 공동성명 채택 한국과 베트남이 자유무역협정( FTA)을 올해 안에 체결한다는 원칙을 다시 확인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오전 청와대에서 응웬 푸 쫑(70) 베트남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하고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의 연내타결 의지를 밝혔다. 두 정상은 이날 청와대에서 단독·확대 정상회담을 잇따라 열고 양국간 협력방안과 한반도 정세를 논의한 뒤 한반도 비핵화 등을 담은 공동성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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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싱가포르에 택시 3000대 공급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현대자동차가 내년 중 싱가포르 최대 운수기업인 컴포트델그로 그룹에 3000대의 택시를 공급한다. 현대차는 2일 강남구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컴포트델그로와 i40(VF) 디젤 택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현대차는 컴포트델그로 그룹에 연간 2000여대의 택시를 공급했다. 현대차는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2000여대의 쏘나타 택시를 공급했고, 올해는 i40 택시를 2000여대 공급하게 된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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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기업 베트남 투자 ‘활발’

    삼성 LG CJ 롯데 등 잇따라 투자 ‘확대’ 동남아시아의 신흥개도국 베트남에 진출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한국업체들이 잇따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2일 하노이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베트남 남부 호찌민에 추진하는 소비자가전(CE) 복합단지 투자규모가 애초 알려진 5억 6천만 달러보다 훨씬 많은 14억 달러로 파악됐다. 베트남 당국은 지난 1일 오후 삼성전자에 전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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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아시아 증시는 ‘불확실성’

    선진국 등 정책기조에 ‘민감’ [아시아엔=이진성 기자] 아시아 증시가 대체적으로 부진한 모양새다.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증시 대부분이 하락했다. 이같은 흐름에 전문가들은 미국 등 주요국가 정책 및 지정학적 불학실성이 아시아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한달 간 중국 상해종합과 일본 니케이 증시는 지난 29일 장마감 기준 각각 12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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