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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리콴유 별세, 아시아 주요매체 어떻게 보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리콴유 싱가포르 초대 총리가 향년 91세로 타계했다. 1965년 말레이시아로부터 독립한 싱가포르는 올해 독립50주년을 맞는다. 리 초대 총리는 ‘불모지’였던 작은 땅 싱가포르를 아시아 경제 강국으로 발전시킨 인물이라 평가받고 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The Straits Times)은 “리콴유 전 총리는 여론이나 대중들의 인기에 영합하지 않았다. 그가 추진했던 정책들의 결과가 끝내 결실을 맺었을 때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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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스 파워’ 스리랑카 정권교체…개혁은 ‘험난’
*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칼링가 세네브라트네 IPS 프리랜서 기자] 지난해 11월, 스리랑카자유당 대표직을 겸임했던 라자팍사 전 대통령이 대선출마를 선언할 때만해도 그 누구도 그의 3선을 의심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1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스리랑카자유당 당서기를 역임한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가 스리랑카의 새로운 대통령이 됐다. 그러나 신임대통령도 라자팍사 전 대통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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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아이맥스로 베트남 1위 ‘굳히기’
[아시아엔=편집국] CJ CGV는 오는 4월 19일 문을 여는 베트남 호찌민 CGV비보시티점에 아이맥스(IMAX)관을 설치한다. 24일 CJ CGV에 따르면 베트남의 IMAX관 설치는 캐나다 IMAX사와의 독점 계약에 따른 것이다. CJ CGV는 오는 2017년 IMAX관 2호점을 열고,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출점을 추진할 계획이다. CJ측은 이번 IMAX관 설치를 계기로 베트남 내 1위 극장 사업자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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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경제공동체 연말 출범···권역 경제구조 개편할 수 있을까
[아시아엔=제프리 칼리막 울산대 교수] 개발도상국가들의 가장 모범적인 지역경제협력기구 아세안(ASEAN)이 2015년 말 아세안경제공동체(AEC)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아세안경제공동체는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진행 중이지만 아직 준비가 덜 된 국가들에겐 다소 혼돈스럽다. 아세안 개별국가에 대한 내정불간섭 원칙, 불안정한 정치 지형도,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서 비롯되는 갈등, 대중영토분쟁 등에서 각국의 이해관계가 어긋나고 있다. 또한 보호무역, 회원국간 경제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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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TPP 되면 세계2위 의류수출국 될듯
[아시아엔=편집국] 최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베트남이 TPP 타결 시 세계 2위의 의류 수출국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노이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언론은 스탠더드차터드은행 보고서를 인용, 베트남이 의류부문에서 TPP 최대 수혜국으로 부상하면서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등의 시장 점유율을 잠식할 것이라고 9일 보도했다. 보고서는 TPP 협상이 타결되면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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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서 시집 온 이화여대 박사의 쓴소리···”다문화학생은 한국인 아닌가요?”
주류사회 ‘동화’보다?이질적인 사회문화 배경 이해해야 [아시아엔=박아일린 이화여대 아시아여성학센터 연구위원] 한국에서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교육자로서 한국에서 사는 좋은 점은 한국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changes)와 변이(transformations)가 매우 빠르게 전개된다는 점이다. 다문화사회로 바뀌면서 한국은 다문화 역사를 지닌 여타 국가에 비해 좋은 제도를 많이, 그리고 빨리 마련했다. 한국의 다문화정책은 제안, 토론, 비판의 과정을 거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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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베트남 다낭 날아다닌다
[아시아엔=편집국] 에어부산이 4월 9일부터 베트남 다낭 노선에 취항한다. 에어부산은 5일 부산∼다낭 노선 취항을 앞두고 이날부터 사전 항공권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에어부산 부산∼다낭 노선은 4월 9일부터 주 2회(목·일요일) 운항한다. 부산에서는 오후 9시 30분에, 다낭에서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1시 10분에 출발한다. 비행시간은 약 4시간 30분이다. 에어부산은 다낭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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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2월3일]2006 한미 FTA협상 개시 1950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독립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누님, 2월 오면/붉은 산찔레 열매가/흩뿌리는 싸락눈 속에서 더 붉게 웁니다//외로움이겠지요//아무도 없는/산 속에서 야윈 어깨 흔들며/개울가 버들개지 혼자 피어납니다…2월 오면/깡깡한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물이/더 따뜻하듯이…외로움에 젖은 사내의 마음 하나…환한 꽃 하나 피워 올립니다“-김용락 ‘2월 오면’ 2월3일 오늘은 아홉차리. 입춘이나 대보름 전날 각자 맡은 일을 아홉번씩 되풀이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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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말레이시아에 사료용 아미노산공장 가동
[아시아엔=편집국] CJ제일제당이 말레이시아에 8만t 규모의 L-메치오닌 공장을 가동하며 사료용 아미노산 메치오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9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 공장은 CJ제일제당이 프랑스 아르케마 사와 손잡고 총 4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완공한 시설로, 이날부터 첫 제품 출하를 시작했다. 회사 측은 “이곳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세계 최초로 원당과 포도당을 원료로 사용해 친환경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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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베트남 손해보험사 인수
[아시아엔=편집국] 동부화재가 베트남 보험시장에 진출한다. 동부화재는 베트남 손해보험사인 PTI(Post & Telecommunication Insurance)를 인수해 현지 보험시장에 진출한다고 28일 밝혔다. 동부화재는 PTI의 지분 37.32%를 취득했다. PTI는 베트남 국영기업인 베트남우정공사(VNPost)가 설립한 손해보험사다. 지난 2013년 기준 시장 점유율 7.2%로, 베트남 29개 손보사 중 5위다. 현지에서는 유일하게 전국에 영업과 보상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동부화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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