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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법원, 공금횡령 필리핀 교민사업가에 무죄판결···“청부살인 등 불법 불러올까 겁나”
[아시아엔=편집국] 필리핀 현지에서 사업을 하는 기업 임원이 공금 횡령을 한데 대해 법원이 무죄판결을 내려 검찰의 대응이 주목된다. 특히 이 판결은 기업경영에 대한 국가간 협정이나 사법체계가 다른 국가에서 벌어진 범죄사건에 대한 법원의 판결이란 점에서 향후 사법판결을 둘러싸고 상당한 논란이 예상된다. 부산지법 형사단독 이아무개 판사는 지난 9일 필리핀 마닐라 소재 회사(오리엔트스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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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노총각 속태우는 국제결혼 심사 강화
청운대 김종욱 교수 “국제결혼 비자심사 강화로 ‘외국인 며느리’ 크게 줄어”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지난해 한국 정부가 국제결혼 비자 심사를 강화하면서 한국인과 결혼하려는 ‘외국인 며느리’가 감소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운대 김종욱 교수가 최근 한국다문화연구원 정책연구보고서에 게재한 논문 ‘신 출입국관리법 시행에 따른 다문화 가족 정책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법무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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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베트남 다낭 노선 주 2회 정기 취항
[아시아엔=편집국] 에어부산이 9일부터 부산∼베트남 다낭 노선에 9일부터 정기취항했다. 다낭 정기편은 주 2회(목·일) 운항한다. 부산에서 오후 9시35분, 다낭에서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1시10분에 각각 출발한다. 비행시간은 약 4시간 35분이 소요되며 5월부터 8월까지는 주 4회로 운항편수를 늘릴 예정이다. 베트남 다낭은 남북으로 길게 뻗은 베트남의 정중앙에 위치한 해안도시로 관광과 휴양지로 꼽힌다. 에어부산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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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퇴직연금법 개정으로 ‘유니온베이’ 신성통상 ‘억울한 피해’
[아시아엔=편집국] 유니온베이 브랜드로 알려진 의류업체 신성통상의 베트남 공장이 근로자들의 파업으로 10일째 가동을 멈췄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남부 롱안 지역에 있는 신성통상 공장의 근로자 2500여명이 지난달 31일 사회보장급여 제도 개편에 반발해 파업에 들어갔다. 베트남 정부는 근로자가 퇴직하면 연금을 일시불로 주는 현행 제도를 내년 1월부터 정년(남성 60세, 여성 55세)이 됐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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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중국해 분쟁해역서 또 인공섬 건설···’미스치프 환초’ 인근 대규모 준설
중국 “주권 범위내 사안, 합법적” 주장 [아시아엔=편집국, 연합뉴스] 중국이 남중국해 영토분쟁 지역에서 또 다른 인공섬을 건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뉴욕타임스는 9일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입수한 한 인공위성 사진을 공개하며 중국이 남중국해 미스치프 환초에서 준설 및 매립작업을 통해 인공섬을 조성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 1월부터 환초 부근에서 대규모 준설 작업을 진행해 왔다. 사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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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분쟁 중·일, 이번엔 ‘고속철세일즈’ 경쟁···가격vs안전성 걸고 인도 등서 한판 승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연합뉴스] ‘고속철 판매원’으로 불리는 리커창 중국 총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세계 고속철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리 총리는 외국순방 과정에서 굵직한 고속철 계약을 잇달아 따내며 ‘실리 외교’로 주목받고 있고, 중국에 인프라시장을 잠식당할 것을 우려하는 아베 총리는 만만치 않은 반격을 가하고 있다. 중국은 2009년부터 유라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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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해외관광 트렌드 변화’ 최대 수혜국 vs 최대 피해국은?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인의 해외관광 트렌드가 바뀌면서 한국, 일본, 러시아가 최대 수혜자로 떠올랐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한국관광공사의 통계를 인용해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의 환율변동, 쇼핑트렌드 변화, 비자규제 완화 등으로 지난 3월 한국방문 중국 관광객은 51만678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증가했다고 전했다. 일본의 경우에도 중일 양국 관계가 지속적으로 긴장되고 있지만 지난달 일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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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포스코건설 비자금사건, ‘부패와의 전쟁’ 베트남서 미묘한 파장
베트남 정부, 문제 도로공사 수주 점검···작년 일본업체 리베이트?사건 여파 현지 한국기업도 주시 [아시아엔=편집국] 베트남 정부와 산업계가 한국 검찰의 포스코건설 비자금 의혹 수사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베트남에서 10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하고 이중 일부를 현지 발주처에 뒷돈으로 줬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교통부는 한국 검찰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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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매거진N ‘살고싶은 아시아도시’ 설문]싱가포르 1위, 서울 2위···도쿄·홍콩·상하이 뒤이어
전세계 관광객들이 아시아로 향하고 있다. 매년 2억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아시아를 방문하고 있고, 아세안 관광청 통계에 따르면 동남아에만 매년 1억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또한 ‘아시안 드림’을 꿈꾸는 이들의 아시아 이주도 증가추세다.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와 수려한 자연경관이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아시아의 어떤 도시들이 전세계를 사로잡았을까?- 편집자 [아시아엔=최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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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 뿌리 중국의 두 거인’ 시진핑 리콴유 가족사진을 공개합니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 시진핑 주석과 싱가포르 리센룽 총리 사이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두 정상의 ‘아버지들’이다. 시 주석의 부친 시중쉰 전 부총리와 리 총리의 부친 리콴유 전 총리는 당대 영향력있는 정치가였다. 13억 중국과 5백만 싱가포르를 이끌고 있는 두 지도자의 가족사진엔 현 국가수장들과 아버지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물론 중국대륙을 뿌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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