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CGV,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예술영화관’

    [아시아엔=편집국] CJ CGV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예술영화관 ‘아트하우스’를 개관한다. CGV는 22일 베트남 CGV호치민 팍슨파라곤의 2개관, CGV하노이 호금플라자 1개관을 아트하우스로 운영해 베트남 독립영화를 중심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CGV는 젊은 영화감독의 저예산 영화, 예산이 없어 상영 기회를 얻지 못한 작품, 영화제 수상작 등을 상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트하우스 관람 활성화를 위해 감독과의 대화 ‘선데이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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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21일 세계언론 속 아시아] 스리랑카 ‘민주화’ 성공, 미국 협조에 달렸다

    ? <뉴욕타임즈>시리세나 새 대통령, 라자팍사?정권 잔재 척결해야? [아시아엔=편집국] 스리랑카가 라자팍사의 독재정권을 무너뜨리고 언론자유, 사법권 독립, 소수종교 및 민족을 존중하는 새 정부를 맞이했다.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정부가 스리랑카의 변화를 이끌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스리랑카 정치권엔 라자팍사 전 대통령과 동생 고타바야 라자팍사 전 국방장관의 영향력이 남아있다. 여러 정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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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20일 세계언론 속 아시아] 스리랑카판 ‘샤를리 엡도’ 사건…LEN만평가 5년째 실종

    <IPS> 스리랑카 1992년 이후 19명 탄압으로 사망…새 정부 언론자유 보장할까 [아시아엔 편집국] 파리 ‘샤를리 엡도’ 테러 이후 전세계적으로 ‘언론의 자유’를 지지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지구 반대편 스리랑카에서도 사망자는 없으나 실종자가 발생하는 등 명백한 언론탄압이 자행되고 있다. 스리랑카 칼럼니스트이자 만평가인 프라기트 에카날리고다(Prageeth Eknaligoda)의 2010년 1월24일 이후 근 5년간 행방불명이다. 그의 아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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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콴유-박정희, 닮은점·다른점

    리콴유의 자서전 축약을 마치고 “리콴유…내겐 애증(愛憎)이 엇갈렸던 인물” 리콴유의 자서전 <싱가포르 이야기>(원제: The Singapore Story)는 상하권 합쳐 16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장서(長書)로 필자는 최근 20여회 거듭 읽었다. 서울신문 편집국장을 지낸 오랜 친구 김호준이 “리콴유가 언제 적 인물이라고 생각하냐? 리콴유가 한 짓, 괜찮은 것 같다 여기는 게냐?”고 물었다. 필자는 “음, 좋은 질문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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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란·터키 등 중견국끼리 협력 강화돼야”

    [아시아엔=리고베르토 반타 주니어 인턴기자] 인도 출신의 아미타브 아차리야 미국 아메리카대학 교수는 2011년 ‘아시아는 국제질서를 주도할 수 있는가?’(Can Asia Lead?) 논문을 통해 “아시아의 부상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들이 있지만 국제정치에서 아시아가 얼마나 실질적으로 기여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별로 언급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제력 및 인구 등에서 강대국으로 꼽히는 중국, 일본, 인도뿐만 아니라 한국,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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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크리스마스 축제 ‘심방가비’를 아십니까?

    [아시아엔=리고베르토 반타 주니어 인턴기자] 필리핀에서 새해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벌어졌던 다양한 축제를 마무리하는 기간이다. 필리핀에서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베들레헴에 온 동방박사 세 사람을 기리는 의식이 있다. 아마 다른 나라에서는 없는 필리핀만의 고유한 축제일 것이다. 필리핀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가족과 연휴를 즐긴다. 크리스마스를 필리핀에선 따갈로그어로 ‘파스코’라고 부른다. 파스코 기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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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찬 코멘터리] 광복 70년 ‘미국주의 vs 서구주의’를 생각한다

    탈오리엔탈리즘이 필요한 이유 2015년 을미년 청양(靑羊)의 해에 베트남은 통일 40주년, 한반도는 광복 70주년을 맞는다. 베트남은 나로 하여금 아시아 사람으로서의 관점을 확고히 다지도록 만든 나라이다. ‘통일열차’ 오디세이 남부 사이공 정권이 패망한 날은 1975년 4월30일이다. 내가 그 도시를 공중 탈출한 후 9개월 1일을 넘긴 1976년 2월 초 어느 날, <한국일보> 편집국 외신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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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레어 “한국도 베트남에서 무자비했다”

    [아시아엔=편집국] 데니스 블레어 일본 사사카와(笹川) 평화재단 이사장이 8일(현지시간) “일본이 과거 끔찍한 일을 저질렀지만, 한국도 베트남전 때 아주 무자비했다”고 주장했다. 9일 워싱턴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가정보국장 출신으로 대표적 `지일파’로 꼽히는 블레어 이사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카네기 국제평화연구소에서 한·미·일 3국 대학생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세미나에서 “아시아 전쟁에 참여했던 어떤 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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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속 오늘 1월5일] 1981년 양평 영하 32.6도 최저기온 기록

    사무엘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 초연 “…사람 사는 세상/마음의 길을 트고/막힘이 없는 세계/힘든 이 손 잡아주는 세계//마침내 하늘이 열려/새벽닭 홰 치며 힘차게 우는 소리/정녕 자유라는 이름의 길 위에서/우리 환하게 웃으며 맞이하는/희망찬 새해이기를”-김후란 ‘마음의 길을 트고’ 2015(4348). 1. 5(월) 음력 11.15 신사 1896(조선 고종 33) 온 나라에서 명성황후 시해와 단발령에 저항하는 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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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판 스타벅스’ 카페베네, 동남아 본격 진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토종’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중국에 이어 동남아시아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카페베네는 최근 태국 최대 미디어 그룹 ‘JKN글로벌미디어’와 함께 ‘JKN베네컴퍼니(JKN Bene Company Ltd.)를 설립했다고 5일 밝혔다. ?태국과 라오스에 진출할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이에 따라 카페베네는 올해 안에 태국과 라오스 양국에 1호점을 낸다. 태국과 라오스에 매장이 들어서면 카페베네가 진출한 동남아시아 국가는 9개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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