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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도우미 코로나바이러스 사망” 발표 필리핀, 두바이에 사과

    신종 코로나로 비친 발표에 두바이 “감염자 없어” 반박 [아시아엔=연합뉴스] 필리핀 노동부 장관이 두바이에서 일하던 50대 필리핀 여성의 사망 원인과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으로 해석되는 발표를 했다가 논란이 일자 하루 만에 사과했다. 8일 일간 인콰이어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노동부는 전날 실베스터 벨로 장관이 이전에 제공된 정보에 근거해 두바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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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서 필리핀 가사도우미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

    필리핀 당국 주장에 UAE “신종코로나 아니다” 신경전 [아시아엔=연합뉴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던 50대 필리핀 여성이 최근 숨진 것을 놓고 필리핀과 UAE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7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필리핀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실베스터 벨로 필리핀 노동부 장관은 6일(현지시간) “두바이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던 58세 필리핀 여성이 지난달 28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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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화산 폭발···마닐라공항 전면 중단, 관광객·주민 수천명 대피·

    [아시아엔=편집국] 필리핀 수도 마닐라 남쪽 65㎞ 가량 지점에서 화산이 폭발해 주민과 관광객 수천명이 대피했다. 화산재로 인해 마닐라국제공항 항공기 운항도 전면 중단됐다. 필리핀 화산지진연구소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마닐라 남쪽 바탄가스주에 있는 탈 화산의 증기 활동이 활발해져 오후 7시 30분께 높이 10~15km에 달하는 테프라 기둥이 형성되면서 수도권인 메트로마닐라의 케손시 북쪽까지 화산재가 떨어졌다. 테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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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SNS시대”···태국 스님 “음식 보시는 배달앱·축원은 영상통화로”

    [아시아엔=편집국] “공양 음식 보시는 배달 앱으로 가능합니다. 축원은 영상통화로 해드립니다.” 태국 승려들이 변화하는 시대상에 발맞춰 음식 보시와 신도 축원을 ‘디지털화’ 하고 있다. 12일 태국 온라인 매체 <카오솟>에 따르면 남부 뜨랑주(州)에 있는 한 사찰의 승려인 프라 잇티야와타는 최근 SNS를 통해 절에 음식을 보내고 싶은 신도는 배달 앱을 이용해도 된다고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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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크 이만수 감독, 라오스 새벽시장서 ‘보물찾기’ 나서다

    [아시아엔=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 전 SK와이번스 감독] 어린 시절 소중한 추억이 무엇입니까? 그 중 하나는 ‘보물찾기’입니다. 초등학교(초등학교) 때 소풍 가서 선생님들이 숨겨놓았던 종이쪽지를 찾으려고 이리저리 찾아 다니던 생각이 납니다. 이곳 라오스에 와서 9월 4일과 5일 동트기 전 이른 시간에 늘 다니던 코스를 걷기 위해 숙소를 나섰습니다.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엔에 오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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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하디 총사령관 휴먼다큐 ‘어머니를 위한 낡은 신발’ 내년 현지 개봉

    [아시아엔=에디 수프랍토 아시아기자협회 부회장, 인도네시아기자협회(AJI, Aliance of Journalist Indonesia) 창립회장] 인도네시아 군대의 최고사령관인 마샬 하디 티잔토는 지난 7월 19일 금요일 <어머니를 위한 낡은 신발>이라는 영화제작팀과의 미팅에 함께 했다. 미팅에서 하디 사령관은 “인생의 쓴 경험은 성공을 향한 채찍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7월 20일 나온 이 영화 보도자료에서 “내 인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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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이슬람 상품’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 나선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아시아기자협회 수석부회장, CAJ 회장 역임] 말레이시아는 곧 다가올 2020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를 앞두고 수백만명의 외국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다. 인구 3260만명의 말레이시아는 연방헌법에도 나타나 있듯이 이슬람교를 국교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들은 말레이시아인들의 일상생활에서 이슬람교의 가치가 스며들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온다. 지난 10년간 말레이시아의 식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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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 ASIA] 인니 자바섬 물에 빠져 숨진 아이, 보건소에서 앰뷸런스 이송 거부

    <아시아엔>은 아시아 각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사고를 찾아 아시아의 가장 뜨거운 ‘지금 이 순간’을 전해드립니다. –편집자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자바섬 탕에랑의 시골 마을, 20대 남성이 갈색 천으로 덮은 아이의 시신을 안고 굳은 표정으로 보건소를 빠져나와 길을 걷는다. 육교에 오르려는 순간 지나던 한 시민이 쫓아와 자신의 승용차 문을 열고 장례식장까지 태워준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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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시위를 바라보는 싱가포르의 두가지 시선···’대규모 시위’ vs ‘1인 예술시위’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 제2대 회장, 전 <스트레이트타임스> 선임기자] 싱가포르의 시민운동가 졸로반 웸(Jolovan Wham)은 2016년 경찰 허가 없이 ‘불법 집회’를 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당시 집회 주제는 ‘시민 불복종과 사회운동’이었다. 해당 집회에는 홍콩의 친민주주의 학생 지도자 조슈아 웡(Joshua Wong)도 원격으로 참여했다. 싱가포르 연사들 중엔 프리랜스 기자 커스틴 한(Kirsten Han)과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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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세 말레이 총리 ‘운전석’, 58세 인니 대통령 ‘조수석’···“우리는 참 좋은 이웃”

    [아시아엔=편집국] 올해 94세로 ‘세계 최고령 국가정상’인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가 조코 위도도(58·이하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태운 차를 직접 운전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말레이시아 일간 <말레이 메일>은 “마하티르 총리가 지난 9일 행정수도 푸트라자야에서 조코위 대통령을 조수석에 태우고 직접 운전해 오찬 장소까지 이동했다”고 12일 보도했다. 마하티르 총리는 이날 말레이시아 자동차 회사 프로톤이 제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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