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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정수립 후 미얀마 첫 총선, 250만 국외부재자 선거권 실종?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미얀마 정부는 2020년 11월 8일 예정인 미얀마 총선을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가 국내외 참관인을 모집하며 “참관인 신청 마감일은 2020년 10월 15일까지”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번 총선에 유권자 3700만명 이상이 투표하며, 97개 정당 소속 후보들이 출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지언론 <이라와디>에 따르면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 중인 미얀마 출신 이주 노동자들의 선거권 확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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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국부 리콴유의 차남 리셴양, 총선 ‘와일드 카드’ 될 수 있을까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엔> 선임기자,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스> 기자 역임] 7월 10일 총선을 앞둔 싱가포르에서 ‘국부’ 故리콴유 전 총리의 차남 리센양이 그의 형 리센룽 총리에 맞서 탄종파가르(Tanjong Pagar, 싱가포르의 역사 깊은 상업 중심지)의 권력기반을 두고 ‘형제의 난’을 벌이고 있다. 동생 센양은 6월 24일 여당 인민행동당(PAP)에서 야당인 전진싱가포르당(PSP)의 탄청복 사무총장으로부터 당원증을 받으며 당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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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라라운드업 6/9] 저금리·공급부족 홍콩 집값 수년째 ‘세계 최고’

    [아시아엔=편집국] 1. 중국 외교부장, 영국 외무장관에 “홍콩 외부개입 용납 못해” –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제정을 놓고 중국과 영국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홍콩 문제에 대한 외부 개입은 용납하지 않는다며 강력히 경고. 9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국무위원은 전날 도미닉 라브 영국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에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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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왜 코로나19 동남아 최다 발생국 됐나?

    신규 596명·누적 6588명···”대다수 외국인 이주노동자”   [아시아엔=편집국] 한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모범국으로 평가받던 싱가포르가 19일 동남아시아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국가가 됐다. 또 당분간 기숙사에 있는 외국인 이주노동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일간 스트레이츠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싱가포르 보건부는 19일 “코로나19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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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 코로나19 확진 1518명·사망 14명···마하티르 총리 ‘음성’ 판정

    이동제한 위반자 벌금 144만원 판결…브루나이 확진자 88명 [아시아엔=연합뉴스] 말레이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3일 오후 212명 추가돼 총 1518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14명으로 집계됐다. 말레이시아 보건부는 확진자 일일 증가 수치로는 이날이 최대치라며 이동제한 명령(MCO) 준수를 당부했다. 확진자 가운데 970명(64%)은 2월 28일∼3월 1일 쿠알라룸푸르 스리 페탈링 이슬람사원에서 열린 부흥집회 참석자 및 접촉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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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단기 방문자 입국금지···”외국인 치료중단·연기”

    [아시아엔=연합뉴스] 싱가포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모든 단기 방문자의 입국과 경유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현지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보건부는 22일 이같이 밝히며 이 조처가 현지시간으로 23일 오후 11시59분부터 발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건부는 또 노동허가증을 소지한 의료, 교통 등 필수 서비스 제공자만 입국을 허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싱가포르에서는 22일에도 23명이 코로나19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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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하루 77명 신규 확진, 사망 19명…루손섬 이어 문틴루파시 통행금지

    [아시아엔=연합뉴스] 필리핀에서 21일 하루에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77명이 새롭게 발생하면서 누적 환자가 300명을 넘어섰다. 현지 언론 및 외신에 따르면 필리핀 보건부는 이날 오전 3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한 데 이어, 오후에도 45명이 추가로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77명은 하루 확진자 규모로는 가장 많다. 이로써 이날 현재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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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사·말레이시아] 마하티르 총리 “10년 더 노력하면 선진국 진입”

    [아시아엔=나시르 유소프 말레이시아 <버나마통신> 선임기자] 마하티르 빈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는 “2019년의 모든 노력이 올 한해 결실을 맺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국민들의 불만을 더욱 경청하고 대응하는데 주력하는 정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마하티르 총리는 또 “30년 전에 선진국 진입을 목표로 발표된 ‘비전2020’의 실현은 아직까지 불투명하지만, 10년을 더 투자한다면 비전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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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도우미 코로나바이러스 사망” 발표 필리핀, 두바이에 사과

    신종 코로나로 비친 발표에 두바이 “감염자 없어” 반박 [아시아엔=연합뉴스] 필리핀 노동부 장관이 두바이에서 일하던 50대 필리핀 여성의 사망 원인과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으로 해석되는 발표를 했다가 논란이 일자 하루 만에 사과했다. 8일 일간 인콰이어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노동부는 전날 실베스터 벨로 장관이 이전에 제공된 정보에 근거해 두바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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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서 필리핀 가사도우미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

    필리핀 당국 주장에 UAE “신종코로나 아니다” 신경전 [아시아엔=연합뉴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던 50대 필리핀 여성이 최근 숨진 것을 놓고 필리핀과 UAE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7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필리핀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실베스터 벨로 필리핀 노동부 장관은 6일(현지시간) “두바이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던 58세 필리핀 여성이 지난달 28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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