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멸종 위기 ‘상어·거북’ 등 보호확대, 178개국 합의

    CITES회의, 상어ㆍ상아 거래규제 강화 후 폐막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회의가 14일 멸종우려가 제기됐던 상어, 코끼리 등에 대한 규제 강화를 결정하고서 폐막했다. 세계 178개국이 가입한 CITES는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약 2주일 동안 방콕에서 회의를 열어 멸종 위기에 처했거나 멸종 위기에 처할 우려가 있는 야생 동식물 보호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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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진출 한국인 사업가가 감옥 간 까닭은?

    17세기 피렌체의 천문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목숨 걸고 주장했던 ‘지구는 둥글다’는 명제는 이제 옛말이 됐다. ‘렉서스와 올리버 나무’로 유명한 세계화 전도사 토마스 프리드만이 국경이 없어진 21세기의 비즈니스 환경에 대해 ‘세상은 평평해졌다’고 떠들어도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둥근 지구가 하루 아침에 납작해질 리 만무하나 그만큼 세상이 좁아졌다는 의미다. 미국 어느 시골의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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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아시아 오염 심화…”인구 65% 식수 불안”

    아시아태평양지역 전체 인구의 65% 이상이 안전한 식수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고 필리핀 언론과 외신들이 13일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아시아개발은행(ADB) 보고서를 인용, 이같이 전하면서 수자원 관리 개선을 위한 즉각적인 조처를 하지 않으면 상당수 국가가 곧 식수난을 겪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ADB 보고서는 특히 아시아 지역의 경우 식수원인 하천의 80% 가까이가 수질이 양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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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아웅산 수치 “미얀마 경찰, 광산 주민에 ‘백린탄’ 투척했다”

    미얀마 야당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 13일(현지시간) 모니와의 레파다웅 구리광산 마을을 방문해 광산개발과 경찰 대응 등으로 피해를 입은 마을 주민들을 만났다. 주민들은 중국 회사와 미얀마 군부가 공동 소유한 광산이 환경을 위협한다며 폐쇄를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는 개발 추진을 강행하고 있다. 더욱이 미얀마 경찰이 구리 광산에서 벌어진 시위를 해산시키는 과정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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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플라자] 대외경제정책硏 동남아 경제전망 컨퍼런스

    ◇ 대외경제정책연구원(원장 채 욱)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OECD와 공동으로 3월 15일 오후 1시30분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KIEP-KOICA-OECD 동남아 경제전망 및 개발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아시아 신흥국의 경제전망 및 정책과제, 동남아시아 개발 이슈, 한국의 대동남아 ODA와 개발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문의 신민금 연구원 3460-1169> ◇ 아산정책연구원(원장 함재봉)은 3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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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亞 첫 교황’ 거론되는 比추기경

    교황 후보 거론 필리핀 타글레 추기경?? 최근 사임한 베네딕토 16세의 뒤를 이을 새 교황이 과연 누가 될 것이며, 어떤 대륙에서 배출될 것인지에 전 세계인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여기저기서 거론되는 차기 교황 후보 가운데는 아시아인의 이름도 있다. 바로 아시아 최대의 가톨릭 국가인 필리핀 출신의 루이스 안토니오 타글레(55) 추기경이다. ‘첫 아시아인 교황’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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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말랄라·테인세인 등 노벨평화상 후보 올라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259건…역대 최다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에 역대 가장 많은 수의 개인과 단체가 추천됐다고 노벨위원회가 4일(현지시간) 밝혔다. 예이르 루네스타 노벨위원회 사무총장은 2013년 후보로 개인 209명, 단체 50곳 등 총 259건이 후보로 등록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총 241건이 후보로 등록된 지난 2011년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루네스타 총장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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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베트남 중부서 버스 정면 충돌…60명 사상

    “최소 11명 사망, 23명 중태”???? 베트남 중부 칸호아성에서 8일 여객버스 두대가 정면 충돌해 최소한 11명이 숨지는 등 6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신문이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공안과 병원 소식통들을 인용, 이날 오전(현지시간) 중부 칸호아성 캄란 시 고속도로에서 버스 한대가 차선을 위반, 과속 주행하다 마주 오던 버스와 충돌했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양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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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1986시민혁명’의 씁쓸한 뒷모습②

    1986년 2월24일, 정부군과 혁명군 간에 간헐적인 교전이 시작되었지만 엔릴레, 라모스, RAM 지도자들의 설득으로 혁명군에 합류하는 병사들이 계속 증가하였다. 오후 늦게 아퀴노 여사가 시위현장에 도착했다. 그 무렵, 마르코스가 대통령궁을 떠났다는 소식이 시위현장에 전해지자 환호의 물결이 이어졌다. 1986년 2월25일 오전, 코라손 아퀴노 대통령 취임식이 정식으로 거행됐다. 취임식장 밖에서는 시민들의 환호와 노래 Ba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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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EP 전문가칼럼] 인도네시아 종교갈등 해법은

    인도네시아 민주화의 그늘 인도네시아는 세계의 대표적인 다종족·다종교 국가 중의 하나다. 1950년 정부 수립 이후에 국가의 모토를 “다양성 속의 통합(Bhinneka Tunggal Ika)”으로 정하고 통합된 국가를 유지하고자 노력해 왔다. 21세기에 들어 인도네시아의 정치와 경제는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2004년 유도요노(Yudhouono)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정치적으로 안정되기 시작했고 2009년 유도요노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민주주의 제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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