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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의 화폐 탐구] 사향고양이, 고래상어엔 어떤 의미가?
[아시아 화폐탐구-필리핀 페소(peso)] 화폐를 알면 그 나라가 보인다 한국인들이 관광지로 자주 가는 필리핀의 다양한 모습은 화폐에서도 볼 수 있다. 화폐 단위는 페소(peso)인데, 디자인이 2010년 바뀌었다. 10페소가 사라졌고 20페소, 50페소, 100페소, 200페소, 500페소, 1000페소가 남았다. 각 화폐 앞면에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인물과 사건, 건물이 소개되고, 뒷면에는 유명한 풍경과 무늬, 특이한 동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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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문자 창안] 언어, 2주에 하나씩 지구상에서 사라진다
문자 창안, 그 역사 문화적 배경 (5) 문자 없는 소멸위기 언어 수천 종 지구상에 현존하는 언어는 6000여 종으로 추산된다. 이 중 독창적인 문자를 갖춘 언어는 40여 종에 불과하다. 가장 널리 쓰이는 83개 언어를 세계인구의 80%가 사용하고, 3500개 토착언어는 인구의 0.2%만이 사용한다. 문자를 갖추지 못한 상당수 언어는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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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창안] 태국의 세종대왕 ‘람캄행’ 제정…입말소리 표기 ‘최적’
문자 창안, 그 역사 문화적 배경 (3) 13세기 람캄행 대왕 제정…자음 44자, 모음 21자 타이 문자는 한글보다 160년 빠른 1283년 고안되었다. ‘창제’가 아닌 ‘고안’이란 표현에서 유추할 수 있듯 타이 문자는 기존에 있던 문자를 바탕으로 해 입말소리를 가장 효율적으로 표기할 수 있는 형태로 재창조된 문자다. 타이 문자를 고안해낸 장본인은 태국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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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시선]네팔 이주노동자, 사우디서 3500명 숨져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네팔 <The Kathmandu Post> 네팔 이주노동자, 사우디서 3500명 숨져 200년 전 네팔은 영국 동인도회사와 참혹한 전쟁을 치렀다. 이 전쟁에서 패해 영토를 잃고 자국민을 영국령 인도군에 보내야 했다. 이 중 일부는 귀국하지 않고 라호르 군에 편입돼 ‘라후레’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오늘날 네팔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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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Story] 맛있게 매운 ‘辛라면’, 전 세계 사나이를 울리다
출출한 저녁 손쉽게 완성되는 직장인의 식사, 늦은 밤 깨어 있는 수험생의 야식, 술 마신 다음날 자취생의 해장국, 주말 오후 온 가족의 별식, 바로 라면이다. 영양가 없는 패스트푸드, 다이어트의 적으로도 불리지만 한국인의 식생활에 과연 라면을 빼놓을 수 있을까? 끓여 먹고, 비벼 먹고, 볶아 먹고, 부셔 먹고, 밥 말아 먹는 라면. 계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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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national] “소치올림픽에 바란다”
국경을 넘어서는 초국가(transnational) 활동이 기업·학술·문화 등 전 영역에서 세계인의 생활패턴으로 자리잡고 있다. 스포츠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꿈을 가진 세계 젊은이들이 모인 서울대 글로벌스포츠매니지먼트 과정 ‘드림투게더마스터’도 그런 현장이다. 두 학생으로부터 2월7일 막이 오르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대한 기대를 들어본다. -아시아엔 [파키스탄] 샤바즈 이브라힘/드림투게더마스터 학생 “환경친화적 올림픽이 되기를” 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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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아시아의 스페인’ 해양관광 천국
[Country in Focus] 세부, 팔라완, 보홀 등 환상의 섬 산재 16∼19세기 스페인 식민지배를 받은 필리핀. 나라 이름도 스페인 왕 필립 2세에서 유래했다. 스페인 영향으로 필리핀은 아시아에서 유일한 가톨릭 국가다. 불교나 유교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서인지 곳곳에서 서구문화를 접할 수 있다. 필리핀은 7107개 섬으로 이뤄졌다. 잘 알려진 보라카이나 세부, 보홀 말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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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유학생, “태풍 피해 돕는 손길에 감동했죠”
[Country in Focus] 유학생 에바가 전하는 필리핀 이야기 필리핀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서울대 글로벌교육협력 박사과정에 유학 중인 에바 왕(Eva Wang)은 주한필리핀유학생회(PIKO) 회장이다. 방학을 맞아 잠시 고국 필리핀에 돌아가 머물고 있는 에바와 화상통화로 필리핀에 대해 들었다. -한국에 유학 온 계기는. “일본에 교환학생으로 간 적이 있는데 좋은 한국 친구들을 만났다. 그래서 고려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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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마닐라’, 서울 한복판에서 필리핀을 거닐다
[Country in Focus] 매주 일요일 혜화동 로터리 ‘리틀 마닐라’ 다문화사회인 한국에 살고 있는 필리핀 사람은 4만여 명. 매주 일요일마다 필리핀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 있다. 바로 서울시내 한복판 혜화동이다. 혜화동성당에서 동성고등학교까지 ‘필리핀 장터’에는 15개 상점이 들어선다. 전화카드부터 음반, 생필품, 먹을거리까지 다양한 품목을 사고파는 이곳은 ‘리틀 마닐라’로 불린다. 새해 첫 일요일이었던 1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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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진출 한국기업…삼성, 현대, 한진 두각
[Country in Focus] 전자·조선 등 제조업 핵심 선점 필리핀 산업구조는 서비스업(55.7%)이 광공업(31.5%)과 농림어업(12.8%) 보다 월등히 높다. 제조업이 취약해 공산품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한다. 필리핀 3대 재벌기업인 아얄라그룹(부동산 통신 금융), 산미구엘(전력 인프라), SM(유통, 부동산)은 유통과 부동산 투자에 집중한다. 필리핀에 가장 많이 투자하는 나라는 일본으로 직접투자액의 20.9%를 차지한다. 이어 미국(15.6%), 한국(13.6%), 네덜란드(9.4%), 싱가포르(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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