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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163년 전보(電報) 시대 막 내려

    휴대전화·인터넷에 밀려 역사속으로… 인터넷과 휴대전화의 발달로 인도에서 전보 서비스가 막을 내리게 됐다. 14일 인도인 수천명은 162년 역사의 전보 시대가 끝나기 전 친구, 가족에게 마지막 기념 전보를 보내려고 전신국으로 몰렸다. 뉴델리 중앙전신국의 샤민 아크타르 총국장은 “접수창구에 인파가 몰릴 것을 예상해 직원 수를 늘렸다”면서 “14일 오후 10시까지 전보를 접수해 이날 밤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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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방글라, ‘참사’ 원청업체 ‘안전점검’ 합의

    70개 업체 9개월 내 점검 후 보수하기로…”총 30억 달러 소요” ‘최악의 의류공장 참사’를 겪은 방글라데시에 하청을 주는 70개의 해외 기업들이 향후 9개월간 현지 의류공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벌이고, 필요할 경우 보수 작업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이들 기업은 8일(현지시간) 노조 단체들과 이런 내용의 협정에 서명했다. 이번에 맺어진 협정은 법적 구속력을 갖는다.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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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남부, ‘노후’ 호텔 붕괴

    인도 남부의 한 호텔 건물이 붕괴해 최소 10명이 사망했다. 8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州) 세쿤데라바드시(市)에 있는 2층짜리 ‘시티 라이트’ 호텔 건물이 이날 오전 6시께(현지시간) 갑자기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적어도 10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했다. 목격자들은 호텔 건물이 굉음과 함께 돌연 붕괴하면서 사람들이 구조해달라고 울부짖었다고 전했다. 사고가 나자 구조대원과 경찰이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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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 득도’ 인도 성지서 폭탄테러

    보드가야 사찰·주변서 9발 터져…이슬람극단세력 소행 추정 인도 동부 비하르주(州)에 있는 유명 사찰 보드가야에서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 승려 2명이 다쳤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이 사찰은 부처가 그 아래서 득도했다는 보리수가 있어 전세계 관광객이 몰려드는 곳이다. 사건은 7일 오전 5시30분께(현지시간)부터 30분에 걸쳐 보드가야 사찰을 중심으로 반경 2km 안에서 일어났다고 인도 언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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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람 바로알기] ⑤모하메드, ‘중년의 위기’ 거쳐 동굴서 ‘득도’

    40대로 접어든 그는 요즘 표현으로 일종의 ‘중년의 위기’에 접어들게 된다. 그는 “인생이 과연 뭔가?”를 다시 생각하게 되고 메카 사회 전체가 대상무역 호황으로 잘 살게 됐으면서도 왜 과부들이 어렵게 살아야 하고 고아들이 생존을 위해 발버둥쳐야 하는지 의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중국을 포함한 동양사회에서 뭔가 도를 깨치려면 산으로 들어가듯이 모하메드 또한 이런 인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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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둑이 지배하는 나라를 만들려 하나”

    [아시아의 시선]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태국 <The Nation> (7월4일자 사설) 도둑이 지배하는 나라로 만들려 하나 사회전반에 만연한 부패로 태국이 죽어가고 있다. 바로 지금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된다. 국가반부패위원회(NACC)는?이달 중 태국 전 지역에 위원들을 선임한다. 오는 24일까지 76개 지역의 위원을 임명할 예정이다. 반부패위원회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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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파키스탄·인도와 ‘양다리 외교’

    시진핑 주석,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 회동…인도 국방장관 방중 중국이 ‘앙숙’ 관계인 파키스탄과 인도를 상대로 안방에서 ‘양다리 외교’에 나섰다. 파키스탄의 나와즈 샤리프 총리는 4일 베이징을 방문,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회담을 했으며 인도의 A K 앤터니 국방장관도 같은 날 중국을 찾았다. 중국은 파키스탄과는 이 나라 남부 요충지 과다르 항 운영 등 전략 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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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폭우’ 내린 인도서 ‘의류공장’ 붕괴

    인도 경제수도 뭄바이 부근의 2층짜리 의류공장 건물이 붕괴해 공장 근로자 1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다쳤다. 현지경찰은 4일 새벽 뭄바이에서 동북쪽으로 20km 떨어진 타네(Thane) 구역내 칼헤르 마을 소재 의류공장이 무너져 이 같은 피해가 났다고 밝혔다고 인도 뉴스통신 PTI가 보도했다. 사망자는 25세 네팔인으로 밝혀졌다. 부상자 대부분은 경상을 입었다. 소방대원과 경찰은 건물 잔해에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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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 100세] 부탄국민이 행복한 이유

    지난주 6월 26일 고등학교동창회 오찬모임에서 헤드 테이블 옆자리에 앉은 사공일 박사(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前 재무부 장관)와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최근 독일 메르켈 총리가 주최한 포럼(International German Forum)에서 부탄 국민총행복위원회 카르마 치팀 장관(Karma Tshiteen, Secretary, Gross National Happiness Commission, Royal Government of Bhutan)이 ‘국민행복정책’에 관하여 발표를 했다고 전했다. 경북중고 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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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ARF 의장성명 채택…’북’ 주장 반영 안돼

    北에 안보리결의 및 9·19성명 완전한 준수 촉구 “한반도 비핵화 지지…평화적 대화 모색 독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 북한의 주장이 반영되지 않은 의장성명이 채택됐다. 북한과도 교류가 있는 아세안이 주도하는 ARF에서 북한 주장만 의장성명에 빠진 것은 이례적이다. 의장국인 브루나이가 2일 저녁 ARF 회의에서 나온 각국의 의견을 수렴해 채택한 의장성명은 북핵문제와 관련해 북한을 직접 거론하면서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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