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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CPEC)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 한국자본 ‘꿈틀’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PPI> 전 편집국장] 르완다의 6대 대통령 폴 카가메는 전임자 파스퇴르비지문구 대통령이 사퇴하면서 취임했다. 1994년 르완다 인종말살사태를 진압한 반군의 지도자였던 카가메는 당시 “오늘날 아프리카는 원조가 아닌 무역과 투자가 개발의 기둥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는 아프리카에만 국한되는 원칙이 아니다. 수천만 달러를 전쟁과 자연재해에 시달리는 나라에 원조로 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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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조진수 사진작가 카투만두 파탄박물관서 ‘네팔서부 오지’ 사진전
[아시아엔=글·사진 펨바 셰르퍼 <아시아엔> 네팔 통신원] 네팔 오지 탐험가이자 사진작가인 조진수(57)씨의 ‘네팔서부 오지’ 사진전이 21일 네팔 수도 카투만두의 파탄 뮤지엄 전시홀에서 개막했다. 네팔에서 한국 사진작가들이 전시회를 여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올해로 네팔 서부 오지를 돌며 사진 촬영을 해온 조씨는 “네팔 국민들의 도움이 없이는 20년 이상 험난한 들과 산을 넘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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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의 IT전문기자, ‘사이버 범죄’ 이렇게 예측했다
[아시아엔=닐리마 마투 <아시아엔> 인도주재 기자] 사이버시대는 우리가 만들었지만 통제할 수 없는 괴물로 변하는 중이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계속되는 인터넷의 변화와 개발의 최후의 모습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우리는 인터넷으로 개발과 정치의 새로운 광장이 열릴 것이라고 기대했으나 오늘날 인터넷의 모습은 범죄와 정치탄압의 도구로 쓰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일련의 사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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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아웅산 수치 여사 “미얀마서 핍박받는 ‘로힝야’ 소수민족 음성 왜 외면하십니까?”
[아시아엔=샤피쿨 바샤 <아시아엔> 방글라데시 지사장,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지부장] 방글라데시 남부 테크나프(Teknaf) 지방에 수백명의 ‘로힝야’족 난민들이 갈 곳 없이 헤매고 있다. 방글라데시 국경경비대(BGB)는 국경을 순찰하며 로힝야 난민들을 미얀마로 돌려보내고 있으나 밀려오는 난민들을 모두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방글라데시 내무부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인구밀도를 가진 방글라데시는 난민을 수용할 능력이 없다며 “모든 난민을 돌려보낼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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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시성 타고르, 등불 들고 ‘동방의 촛불’ 함께 켜리니···
[아시아엔=편집국]?타고르가 1929년 쓴 시다. ‘동방의 등불’.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 시기에?빛나던 등불의 하나 코리아. 그 등불 한번 다시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오늘 코리아 방방곡곡에 촛불이 타오른다. 어둠을 걷어내고 새 세상을 활짝 열 그 빛을 든 이들에게 타고르가 이렇게 다시 외친다.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누구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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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단독인터뷰] 노벨평화상 그라민은행 유누스의 경제 해법은?
“무빈곤·무실업·무탄소배출이 미래 목표돼야” 금융기관 빈곤층에 관심 가져야···사회적 기업이 ‘해답’?? [아시아엔=편집부, 윤석희 미국특파원] 제3세계 서민들이 겪는 가장 큰 고통은 돈을 구경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공적 영역에서 자금흐름이 원활치 않으니 고금리의 사금융에 의존하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금융은 이용자에게 매우 가혹하다. 잘못 빠져들면 인신의 부자유까지 맛보는 경험도 해야 한다. 이같은 사례는 한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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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네팔 최대 명절 ‘다샤인’을 아십니까?
[아시아엔=비시누 고탐 <라이징 네팔> 편집장] 네팔의 전통 다샤인은 힌두교 축제로서 네팔민족 최대의 명절이다. 15일의 명절기간 중 첫 9일은 여신 두르가의 아홉 가지 이름을 부르며 예배를 드린다. 10일째는 비자야다샤미라고 불리며 이날 축제분위기는 최고조를 이룬다. 이날을 시작으로 남은 5일간 사람들은 친척과 이웃들을 방문하며 어르신들에게 티카를 드리고 덕담을 듣는다. 10월의 보름달은 명절의 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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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인디아’의 변화, 기업문화 혁신으로 성장동력 삼다
[아시아엔=닐리마 마투 <아시아엔> 인도지부 기자] 한국 대기업들이 스타트업 기업과 협력하는 방식으로 성장동력을 높이고 있다. 최근 몇년간 삼성인디아(Samsung India)는 30~40%의 판매량을 높이며 승승장구를 해왔다. 하지만 중국 기업의 등장과 애플과의 경쟁으로 인해 판매 목표량을 본래 판매량의 절반정도인 15~20%로 줄였다. 여기에 삼성은 텔레비전 시장에선 소니(Sony), 가전제품 분야에선 LG전자와의 경쟁도 한몫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삼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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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69년 파키스탄, 그곳은 평화의 땅 아닌 전쟁터였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PPI 전 편집국장] 지난 8월 14일은 파키스탄의 69번째 독립기념일이다. 파키스탄은 영국 식민지 인도에서 이슬람-힌두 분리원칙에 의해 분리됐다. 래리 콜린스와 도미니크 라피에르(Larry Collins and Dominique Lapierre)의 <자정의 자유>(Freedom at Midnight)라는 책은 장막에 쌓인 대영제국의 음모를 추적했다. 영국은 분리정책을 실시하면서 ‘래드클리프 라인’(Radcliff Line)이라고 불리는 국경을 일방적으로 설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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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파키스탄 독립 70주년 비즈니스포럼
[아시아엔=편집국] 주한 파키스탄대사관(대사 자히드 칸)은 14일 오후 7시30분~밤 10시 코엑스 강당에서 독립 70주년 기념 비즈니스포럼을 연다. 문의 및 참가신청은 010.4446.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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