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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7.27·휴전협정조인일·유엔군참전의날] 한글학자 주시경(1914)·영화 ‘괴물’(감독 봉준호) 개봉(2006)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끝을 뾰쪽하게 깎으면/날카로운 창이 되고/끝을 살짝 구부리면/밭을 매는 호미가 되고/몸통에 구멍을 뚫으면/아름다운 피리가 되고/바람 불어 흔들리면/안을 비워 더 단단해지고/그리하여/60년 만에 처음으로/단 한 번 꽃을 피운 다음/숨을 딱 끊어버리는/그런 대나무가 되고 싶다” -이산하 ‘대나무처럼’ 7월 27일 오늘은 휴전협정조인일. 1953년 오늘 판문점에서 휴전협정(전문 5조 36항, 미-중-북한) 조인. 1951.6 말리크 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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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리검술 이야기 1] 전통검술의 문화적 이해
[아시아엔=최진욱 PM본부장, 육사 43기, 레저스포츠학 박사] 우리는 일상적으로 문화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그러면 문화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문화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인간이 자연 상태에서 벗어나 일정한 목적 또는 생활에서의 이상을 실현하려는 활동의 과정 및 그 과정에서 이룩해 낸 물질적, 정신적 소득의 총칭’이다. 또한 영국의 인류학자인 E.B 타일러(Edward Burnett Tylor)는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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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천시 ‘제2회 순천만국가정원 Flower Show’ 참가자 모집
오는 10월 21일부터 ‘제2회 순천만국가정원 화훼장식 경진대회’ 개최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순천만가든마켓(10월 22일 개소예정) 일원에서 제2회 순천만국가정원 화훼장식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19년 제1회 행사에 이어, 대한민국 화훼산업 발전과 화훼 디자인 인력육성을 위해 전문 플로리스트와 일반인,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경연 분야는 플로리스트부 , 학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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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퇴직급여 청구 알림 캠페인’ 시행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 이하 사학연금)은 사학교직원이 급여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하고, 퇴직급여 청구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퇴직급여 청구 알림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사학연금은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퇴직급여 청구방법 안내를 통해 보다 쉽게 급여서비스에 접속함으로써 청구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퇴직급여의 종류와 청구절차, 인터넷·팩스·우편 청구방법 등을 안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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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커피의 숨겨진 매력 ‘공감각’···”커피 한모금이 모든 관능 자극”
[아시아엔=박세영 CIA플레이버마스터,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커피학과 외래교수] 한 잔의 커피가 우리에게 선사하는 즐거움이란 무엇일까? 아몬드를 굽는 듯한 고소한 향, 잘 익은 패션푸르츠를 머금은 것 같은 화사한 산미, 아니면 밀크 초콜릿의 질감과 부드러운 쓴맛···. 계속 말을 지어간다고 해도 이런 식이라면 결국 코와 입, 그리고 피부가 누리는 행복뿐이다. 한 모금의 커피가 보듬는 부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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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모든 재앙은 입으로부터 나온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화종구출(禍從口出)이라는 사자성어는 구화지문(口禍之門)과 같은 말이다. 즉 “모든 재앙은 입으로부터 나온다”는 뜻이다. 세상의 제일 무서운 폭력은 바로 언어(言語)일 것이다. 함부로 입을 놀리거나 상대방이 듣기 싫어하는 말을 삼가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맹렬한 불길이 집을 태워버리듯 말을 조심하지 않으면 결국 그것이 불길이 되어 내 몸을 태우게 된다. 자신의 불행한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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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최악 한일관계 속 도쿄올림픽, 그래도 ‘순항과 성공’ 기원한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도쿄올림픽 대회 조직위원장이 ‘폐하를 모시고’로 시작하며, IOC가 나루히토 천황에 개회식 선언을 요청하는 것을 보니 일본 국민의 대표로서 덴노(天皇)의 위치를 알 만하다. 올림픽 모토가 근대올림픽 창설 이래 처음으로 개정되었다. ‘더 빨리, 더 높이, 더 힘차게’에 ‘다 함께’(TOGETHER)가 추가되었다. 세계가 함께 해야 할 모습을 잘 나타내고 있다. 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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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모 욕심으로 지원대학 실패하는 학생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필자는 최근 많은 부모님들과 미국대학 진학 및 학자금보조 받기 등과 관련해 코로나로 줌 상담을 주로 한다. 자녀가 대학을 선택하고, 혼자서 원서작성을 하도록 하는 방임형 부모가 있는 반면 “내가 도와주니 따라오라”는 카리스마 넘치는 아버지들도 있다. 때로는 엄마 입김이 너무 커서 아이가 주눅이 들어있는 경우도 많이 본다.? 얼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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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7.26] 김병지 700경기 출장(2015)·TV조선 ‘미르재단 청와대 개입’ 첫 보도(2016)·‘라이언 킹’개봉(1994)
“둥지 없는 작은 새들은 이런 날/어떻게 지낼까?/나비들은, 잠자리, 풍뎅이, 쇠똥구리들은/이런 날 어떻게 지낼까?/맨드라미, 나팔꽃, 채송화…그리고/이름 모를 풀꽃들은 어떻게 지낼까?/그칠 줄 모르고 이렇게 하염없이 비가/오는 날에는/죽도록 사랑하다가 문득 헤어진 사람들은/어떻게 지낼까?”-양성우 ‘비 오는 날’ 7월 26일 오늘은 국제 맹그로브 생태계 보존의 날, 유네스코 지정. 방글라데시 순다르반 맹그로브는 탄소 흡수량이 월등해 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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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47] “MZ세대에겐 피드백 이렇게 해보세요”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편집위원,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MZ세대가 기성세대에게 요구하는 것 중 하나는 피드백이다. 보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피드백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말을 뒤집어 생각해보면 지금까지는 소위 말해 영양가있는 피드백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피드백이라는 용어로 포장되어 이야기를 주고받는 상황을 돌이켜보면 개운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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