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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메달 병역특혜와 금융실명제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병역혜택이 올림픽에서 메달이 아니더라도 최고 성적을 올린 선수에 주는 게 맞는 것이 아니냐는 논의가 있었다. 근본적인 명제에 서서 다시 짚어보자. 국토방위는 헌법에 규정된 국민의 4대 의무의 하나다. 상비군을 유지하고 있는 한국에서 병역은 누구에게도, 어느 정권에서도 예외가 용인되지 않는 없는 의무였다. 국민은 병역에서만큼은 완전히 평등했다. 그러나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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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대선후보들 ‘위선과 가식’ 버리고 진정성으로 승부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대선을 앞두고 대통령 후보자들이 줄줄이 말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런데 과연 누가 진실 된 사람이고 누가 위선과 가식으로 치장한 사람인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아무리 봐도 거의 모든 후보자들의 언행을 봐서는 ‘교언영색’의 대가들로 보이니 어찌하면 좋을까? 세상에서 몹쓸 일 중의 하나가 위선과 가식이다. 위선은 겉으로만 착한 체 하거나 거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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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8/13 왼손잡이의날] 중국 산아제한정책 발표(1979) 삼성전자 세계최초 256메가D램 개발 발표(1994)

    8월 13일 오늘은 국제 왼손잡이의 날. 왼손잡이의 인권 신장과 인식변화 추구하기 위해 1976년 제정. 오늘로 한 것은 세계에서 처음 국제 왼손잡이협회를 창립한 미국인 딘 켐벨의 생일이기 때문. 1992년부터 공식기념일 1912 일제 토지조사령 공포 1936 조선중앙일보(사장 여운형)와 동아일보(이길용 기자의 제안으로 이상범 미술기자가 삭제)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우승 손기정 선수의 사진에서 일장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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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버섯과 흑색종 피부암ⓛ] 어떻게 다른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마마자국처럼 굵었던 땀구멍도 졸아들고 검버섯이 핀 얼굴이 푸릇푸릇하다.”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6권에 등장하는 인물의 얼굴을 묘사한 구절이다. 필자는 왼쪽 콧잔등에 검은 점이 생겨 동네 피부과의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원장은 “‘검버섯’인 것 같으나 ‘흑색종 피부암’일 수 있으니 종합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해보라”며 진료 의뢰서를 발급해 주었다. 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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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섬유소 풍부한 유기농식품으로 체내 독소 분해를”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유기농 다이어트는 기초대사량을 높여 체질을 바꿔 주는 체질구조 조정 요법으로 다이어트 하는 분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즉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이 유기농 다이어트의 핵심이다. 오직 체질 개선만이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개선이 가능하다는 원리에서 시작하는 유기농 다이어트는 한마디로 ‘해독’ 요법이라고 할 수 있다. 생명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혈관에는 체내 독소가 쌓이는데,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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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보건대 방사선학과, 대한의료영상정보관리학회 학술대회 우수 논문상 수상

    방사선학과 박채리 및 전공심화과정 백승우 동남보건대학(총장 김종완) 방사선학과(학과장 이인자)는 2021년 7월 3일(토) ‘2021년 대한의료영상정보관리학회(KMIAA) 온라인 학술대회’에 참가하여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대한의료영상정보관리학회는 의료영상관리, 의료기기의 정도관리, 방사선안전관리에 대한 발전에 기여하고 관련 국내외 학술단체와 상호협력하여 학술 진흥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의료영상정보관리 분야 정보공유와 학술 발전을 위해 매년 2회 정기 학술대회와 다양한 연수교육을 개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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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동아쏘시오홀딩스, 상주시 취약계층 청소년 생리대 후원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부사장 정재훈)는 지난 11일 상주시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후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은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시청에서 실시됐으며,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부사장과 강영석 상주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저소득가정 여성 청소년들의 생리대 부담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정부와 기업들의 생리대 지원 사업이 활발해졌지만 여전히 생리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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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위안부할머니들이 쓴 책 ‘나비 날다’

    “우리가 바로 독립군이고 아이들의 미래와 순분이들의 현재입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8월 11일은 일본 <아사히신문>이 1991년 종군위안부 사건을 처음 보도한 날이다. 자국의 범죄를 용기있게 보도한 기자는 우에무라 다카시기자는 훗날 한국에서 언론상을 받기도 했다.  한국에선 상황이 정반대로 피해자들을 다룬 소설이 지각 출판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늦게나마 나온 것을 다행이라고 여겨야 할까마는. 은미희 소설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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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48] 내 휴대폰 담긴 흔적들을 소환해보니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편집위원,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사람은 무엇인가를 남기고 싶어한다. 일종의 흔적이다. 거슬러 올라가면 선사시대 암각화부터 시작해서 일기나 SNS 등에 올리는 내용들이 그 예가 될 수 있다. 사진은 대표적인 흔적 중 하나다.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들을 살펴보면 꽤 다양한 흔적을 남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장소도 있고 음식도 있다. 구입한 물건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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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올림픽 야구팀 비난 이제 그만! “격려하고 위로해주자”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 도쿄올림픽에서 야구와 여자배구는 4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국민 시선은 완전히 다르다. 여자배구에 찬사를 늘어놓는 반면 야구팀은 죄인처럼 돼 있다. 여자배구는 이번에 상대적으로 전력이 매우 뒤떨어졌다. 팀의 기둥이던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자매가 학폭사건으로 물러나 출전 못했다. 핵심전력 2명이 빠진 여자배구팀은 예전의 팀이 아니다. 이탈리아 출신 감독 라바리니는 여자배구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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