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아프간 난민, 한국 세계 10위권답게 받아들여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유럽에 난민이 많다. 최근 시리아에서 건너온 사람이 주류를 이룬다. 그러나 유럽은 포화상태다. 아프리카에 많은 식민지를 만들고 착취하였던 업보다. 독일에는 터키인이 많다. 1차대전에 터키는 독일의 동맹국이었다. 카불공항에서의 참극은 캄보디아 킬링필드의 재연이다. 아프간에서 한국과 관련 되어있던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 통역이나 가정부 등 제한된 사람들이다. 한국은 세계 10위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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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민주당 언론중재법 25일 새벽 강행…본회의 처리 여부 관심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새벽 3시 53분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강행 처리했다. 국민의힘이 “의석수를 앞세운 여당이 일방적으로 ‘언론재갈법’을 날치기 처리한다”고 강력 반발하며 퇴장한 후 민주당은 단독으로 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언론사의 허위·조작 보도에 대해 고의·중과실이 인정되는 경우 최대 5배의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했다. 손해배상액 산정을 해당 언론사의 전년도 매출액과 연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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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英 여왕 부군 故 필립공의 삶 되돌아보니

    평소 몸이 아픈 아내를 바라보면 평생을 여왕 외조에 바친 영국의 필립공의 희생이 떠오르곤 한다. 지난 봄 그가 세상을 떠난 지 계절이 두 번 바뀌고 있다. 그의 삶의 궤적이 우리 대선 후보들 배우자의 그것과 오버랩 되는 것은 필자만이 아닐 것이다. 필자는 오래 전 영국의 버킹검궁 광장에서 필립공과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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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8/25] 동아일보 손기정 일장기 말소(1936)·미얀마, 로힝야 인종청소 시작(2017)

    “그대들이 의욕하는 바를 언제든 행하라. 하지만 그보다 먼저 의욕할 수 있는 자가 되라.”-프리드리히 니체 1900년 오늘 세상 떠남(56세). ‘신은 죽었다’는 그의 주장은 20세기 유럽 지식인들에 큰 영향. 하루 걸러 찾아오는 위경련으로 와인 한 잔 담배 한 모금 넘기기 힘들었으며, 시력은 맹인에 가까웠다 함. 1936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우승 손기정 선수의 일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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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위구르와 티벳은 중국의 계륵인가?···이젠 아프간까지?

    중국의 위구르족 탄압이 새록새록 밝혀지고 있다. 위구르 자치구는 160만㎦다. 한반도의 7배가 넘는데 인구는 2천만이 되지 않는다. 이 공백을 노려서 한족이 집단 이주하고 있는데 사회주의에서는 국가가 직장을 책임져야 한다. 그런데 중국 정부의 조치에 만족하지 못하는 한족의 불만도 크다. 위구르족은 20세기 초 이슬람공화국을 창설했다가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이 창립되며 중국공산당 치하로 다시 들어갔다. 당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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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교육청, 융합외국어교육 컨퍼런스 온라인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5일 국내외 외국어교육 활동 나눔을 위한 융합외국어교육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교과나 주제 중심으로 융합한 프로젝트를 외국어로 활동한 교육 사례를 국내외 학생과 교사가 함께 공유하면서 2014년부터 지속한 국제 교류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도교육청이 마련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국내 학생, 교사 100여 명, 미국, 영국, 일본, 인도, 이탈리아, 아르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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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순천만갯벌 세계유산 등재 기념 웨비나 개최한다

    30년 순천만 보전 역사, 세계유산 꽃으로 피어나다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8월 31일 순천만갯벌 세계유산 등재 기념으로 웨비나(webina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웨비나(webinar)는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로 양방향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인터넷상에서 진행되는 실시간 세미나를 의미한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순천만갯벌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순천만의 효율적인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모색하기 위해 웨비나를 기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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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49] 대한민국이 재생시켜야 할 것들···공감·공정·공존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편집위원,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사용하던 제품에 문제가 생겼다고 해서 바로 버리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리저리 살펴보면서 고쳐보려고 한다. 스스로 고칠 수 없다면 주변의 도움을 구하기도 하고 그래도 안 되면 A/S를 요청하기도 한다. 이른바 재생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해당 제품은 다시 제 모습을 찾거나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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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8/24] 韓, 대만과 단교·중국과 수교의정서(1992)·北 도쿄 무역사무소 개설(1991)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번개는/천둥과 벼락을 동시에 데려온다./한 소절 거문고 줄이/쩡! 끊긴다./노래는 그렇게/소낙비처럼 새하얀 점멸의 순간을 타고/지상에 뛰어내린다./보아라! 땅을 차고 달리는/저 무수한/단절과 침묵의 발뒤꿈치들을,/제 몸을 부수며 절정을 넘기는/벼락 속의 번개 같은 손가락질들을,/어둠과 빛,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그리하여 마침내/그 모든 경계를 지우는 필경(畢竟)을./번개가 천둥을 데리고/지상에 내려와/벼락을 때려/생가지를 찢어놓듯이/사랑은/그렇게 왔다 간다. 노래여!/어떻게/내리는 소낙비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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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인철의 미술산책⑥] 마네의 ‘절친’ 자카리 아스투르크의 ‘초상’

    [아시아엔=김인철 영문학자, 미술평론가] 인상파 화가들과 관련이 깊었던 자카리 아스트루크(Zacharie Astruc, 1833~1907)는 두어 차례 소개했음에도 여전히 생소한 이름이다. 아스트루크는 19세기 파리 미술계에서 꽤 비중 있던 인물로, 조각가이자 화가, 시인, 미술평론가였다. 이미 소개했던 앙리 팽텅-라투(Henri Fantin-Latour)가 그린 ‘바티뇰의 스튜디오’(A Studio in the Batignolles, 1870, Mus?e d’Orsay)에서 그는 앞줄 가운데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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