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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혈관질환②] ‘어떤 게 있나?’···협심증·심근경색·뇌졸중·부정맥·심부전 등

    “혈관이 건강해야 노년이 행복하다”는 말을 요즘 자주 듣는다. 혈관이 손상되면 심혈관질환, 치매, 황반변성 등 노인성 질환이 찾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혈관이 건강하면 심장과 뇌는 물론 온몸이 건강하다. 그런데 우리는 혈관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으며, 또 적절한 조치를 하고 있나. <아시아엔>이 3회에 걸쳐 심혈관질환에 대해 살펴본다. <편집자>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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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시인 故이선관 “위선·비리 정치인 솎아낼 애국자 없소?” 외치는듯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1980년대 마산에는 영혼이 아름다운 한 시인이 참으로 고결한 삶을 살고 계셨다. 뇌성마비 2급2호 중증장애인으로 맑고 순정한 시를 써서 시집도 발간하고 많은 독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지난날 함석헌 선생이 발간하던 <씨알의 소리>(1971년 10월호) 시 란에는 매우 이채로운 시 한편이 발표되었는데 그것은 이선관(1942~2005)이 쓴 ‘애국자’라는 풍자시였다. 이른 새벽 잠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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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10.25·독도의날] 이건희 회장 별세(2020)·유엔 타이완 축출·중국 가입(1971)·아인슈타인 일반상대성 이론(1915)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오이는 아주 늙고 토란잎은 매우 시들었다//산 밑에는 노란 감국화가 한 무더기 해죽, 해죽, 웃는다/웃음이 가시는 입가에 잔주름이 자글자글하다/꽃밭이 사그라들고 있다…시월은 헐린 제비집 자리 같다/아, 오늘은 시월처럼 집에 아무도 없다”-문태준 ‘시월에’ 10월 25일 오늘은 독도의 날. 2010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가 오늘을 독도의 날로 정함. 1900년 오늘 대한제국 고종황제 칙령 41호로 독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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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대 아부다비캠퍼스 장학금 대폭 축소

    미국 본토 대학과 비슷한 수준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가난하지만 똑똑한 학생들은 그동안 학비 전액은 물론 기숙사비, 보험료, 책값, 교통비, 개인 용돈까지 모두 주는 ‘NYU(뉴욕대) 아부다비’가 최고의 선택이었다. 많은 학생들이 NYU 아부다비 캠퍼스로 몰려갔다. 미래교육연구소도 매년 많은 학생을 합격시켰다. 2020-2021학년도에 미래교육연구소에서 5명이 합격했고, 이 가운데 3명은 모든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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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혁명’ 불러온 부패 법복귀족, 우리 사법부엔?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인터폴 부총재] 정당이 선거에서 이기면 관직을 전리품으로 생각하여 선거운동 공로자에게 나눠주는 제도가 바로 엽관제다. 정실에 따른 임명과 파면은 절대군주도 이용했다. 1589년 프랑스 부르봉왕조는 앙리 4세 즉위로 시작했다. 프랑스혁명으로 루이 16세가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고 했지만 나폴레옹 몰락 후 1840년까지 이어졌다. 시조 앙리 4세는 옛날부터 대대로 내려온 대토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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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철의 미술산책⑬] 에바 곤잘레스 ‘부채를 들고 있는 여인’

    [아시아엔=김인철 미술평론가, 충북대 대학원 강사] 그림의 첫인상으로 일단 공간 속에서 떠다니는(浮游)듯한 장면을 느끼게 되는데, 이 점으로 인하여 일본 우키요에(Ukiyo-e, 浮世?, うきよえ) 스타일로 이루어진 작품임을 알게 해준다. 구체적으로, ‘우키요’(浮世)라는 말은 글자 그대로 ‘둥둥 떠다니는 세상’이란 뜻으로, 굳이 그림의 내용을 따지자면, 현세의 이모저모를 그려낸 그림이라는 뜻이 된다. 그렇지만 실제 형식을 살펴보면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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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이동순의 민족서사시 ‘홍범도’ 10권 이렇게 태어났다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2001년 미국에서 돌아와 줄곧 서사시 ‘홍범도’ 작품을 다듬고 또 다듬는 일에 오래 몰두하였다. 그 방대한 작품 전체를 날마다 읽고 또 읽는 작업을 되풀이하였다. 표현이 잘못 된 곳, 역사적 사실의 부정확한 부분, 실감이나 현장감을 강화시킬 곳, 전체 리듬에서 현저히 약하게 느껴지는 부분, 혹은 너무 액센트가 지나치게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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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간 탈레반 모스크바 국제회의 참석, “인정 받느냐 못 받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아랍어판 편집장,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우선, 탈레반에 대해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보자.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평화국가를 침범한 침략세력으로서의 탈레반을 말하려는 게 아니다. 그 대신 국제정치와 전쟁 탓에 자신의 고국에서 힘을 부단히 키울 수밖에 없었던 하나의 움직임에 대해 생각해 보려는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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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 79살 중도장애 이정보 작가의 ‘따스한 시선’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코로나 위드를 2주 앞둔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는 코로나 이전 분위기가 느껴진다. 무엇보다 핸드폰으로 사진 찍는 모습이 눈에 띈다. 활기차다. 오후 2시 대학로 이음갤러리에서 ‘이정보 사진전’이 개막했다. 이정보 작가는 올해 79세, 이번 전시는 그의 첫 개인전이다. 1985년 강도를 만나 머리가 깨지고 팔과 다리에 장애를 입었다. 이번에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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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미얀마·네팔 의료지원 ‘라파엘 몽미네 사랑나눔 바자회’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라파엘 몽미네 사랑 나눔바자회가 지난 20일(수) 시작해 11월 7일(일)까지 계속된다. 올해 7번째를 맞는 몽미네 사랑나눔 바자회는 몽골·미얀마·네팔의 의료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바자회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눠 진행한다. 지난 20일 시작한 온라인 바자회는 11월 7일까지 계속되며, 현장 바자회는 23일(토)과 30일(토) 오전 11시~오후 5시 서울 성북구 창경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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