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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9.11테러 한인희생④김재훈] 생전 봉사활동 죽어서도 장학재단 통해 이어져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2983명의 이름이 있다. 9.11테러 현장인 로어 맨하탄 그라운드 제로에 세워진 9.11추모박물관에는 한인 희생자 21명의 이름도 새겨져 있다. 한인 희생자들은 노스 풀에 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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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분 명상] 과거 내 선택을 존중하는 것도 날 사랑하는 방법
[아시아엔=정명호 본명상 원장] 1. 삶이란 내가 만든 세상을 내가 경험하는 것이고 나의 현재는 과거에 내가 했던 수많은 선택의 결과입니다. 2. 과거에 내가 했던 선택을 존중해 주는 것도 나를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3.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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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31번째 한강다리 ‘월드컵대교’ 지연 개통 원인은 ‘티스푼 예산’?
필자는 2002년 한일월드컵 경기가 개최된 해 여름 서울 마포구 성산동으로 이사 왔다. 현재까지 거주하는 현대아파트 21층 거실 베란다에서 보면 오른쪽으로 월드컵경기장이, 정면으로 월드컵공원이 보인다. 특히 밤에 보는 야경은 일품이다. 9월1일부터 야경으로 볼거리가 하나 더 늘었다. 이날 개통한 월드컵대교의 불빛이 아름답다. 여러모로 관심을 끌었던 마포구 상암동~영등포구 양평동을 잇는 ‘월드컵대교’가 개통했다. 월드컵대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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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천시, 일본 이즈미시와 청소년교류 사업 재개
순천시(시장 허석)가 자매도시인 일본의 이즈미시와 청소년 문화교류 사업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허석 순천시장과 시이노키 신이치(椎木 伸一) 이즈미시 시장은 지난 8일 영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로 중단된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그 일환으로 순천시와 이즈미시가 2012년부터 추진 중이었던 청소년 교류사업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이날 합의로 오는 11월에는 청소년 비대면(ZOOM 활용)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내년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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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9·11테러 한인희생③프레드릭 한] 마지막 전화 “우리아들, 널 정말 사랑한단다”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2983명의 이름이 있다. 9.11테러 현장인 로어 맨하탄 그라운드 제로에 세워진 9.11추모박물관에는 한인 희생자 21명의 이름도 새겨져 있다. 한인 희생자들은 노스 풀에 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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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식이섬유···채소·콩·곡류·과일·해초에 많고 대장암·당뇨병 예방효과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식이섬유란 사람의 소화효소로는 분해할 수 없는 식물성 물질을 말한다. 이전에는 영양소의 소화흡수를 방해하는 것이라고 치부했지만, 현재는 5대영양소에 버금가는 ‘제6의 영양소’로서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 식이섬유에는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과 물에 녹는 수용성이 있는데, 불용성은 채소와 콩류, 곡류에, 수용성은 과일과 해초, 곤약 등에 함유되어 있다. 불용성의 식이섬유는 대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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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방역 ‘길고 지루하게’—>’굵고 짧게’ 대전환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코로나19 ‘방역의 기본원칙’은 3T 즉 trace(추적). test(검사), treat(관리)이다. 이 중 시작단계인 ‘추적’이 제일 중요하다. 시작점을 놓치면 확진자를 줄일 수 없으므로 방역 인력을 대폭 늘려 접촉자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해야 한다. 현재 역학조사 인력은 일일 확진자가 400명 나오던 지난 6월과 비슷하다. 확진자가 그때보다 5배 늘었는데 방역 인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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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어머니의 기도···”그 사랑의 음성 들리나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필자는 원불교에 입교하기 전에는 거의 기도라는 것을 모르고 살았다. 고등학교를 기독교 학교인 배재학당을 다닌 덕분에 1주일에 한 시간씩 채플시간에 예배를 드리기는 했으나, 악동들과 어울리느라 신앙생활과는 담을 쌓고 못된 짓을 골라 하고 다녔다. 다행히 어머니가 어렸을 적에 장독대 위에 정화수를 떠다 놓고 열심히 천지신명께 두 손 모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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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추모] 김옥라 각당복지재단 설립자···”103년 한결같은 사랑으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연세대교회의 큰 어른 역할을 한 김옥라(金玉羅) 장로가 103세를 일기로 8월 30일 사랑하는 가족 품을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갔다. 고인의 천국 환송을 위한 고별예배가 한인철 목사(연세대 명예교수) 집례로 9월 1일 오후 7시 연세장례식장 1층 영결식장에서 열렸다. 그리고 다음날 사랑하는 남편(라익진 전 산업은행 총재, 199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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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복대 아동상담보육과-광운대학교 교육대학원, 연계교육 MOU
경복대학교 아동상담보육과는 지난 8일 남양주캠퍼스에서 광운대학교 교육대학원과 ‘대학 간 연계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광운대학교에서 최윤희 교육대학원장이, 경복대학교에서는 박미경 아동상담보육학과장, 박정민 교수, 박은지 교수, 서민경 교수와 재학생 대표 정은수, 김민정, 이예능 학생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현장성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원의 전공 전문화 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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